20년 된 노후 PVC 창호를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으로 교체한 집 | 마산 한일타운 4차 33평
마산 한일타운 4차 아파트 33평형, 2004년 사용 승인 이후 20년의 시간을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PVC 샷시의 밀착력이 떨어져 전체 교체 공사를 진행했으며, 인테리어의 가장 기초가 되는 창호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창호 교체 주기가 다가오면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거실 확장 여부와 공간의 폭에 따라 달라지는 KCC 제품 라인업과 유리 두께의 차이를 상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나무 프레임 창호를 먼저 걷어내는 단계였습니다. 천장에 전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벽지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라,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정확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새 창호가 자리를 잡으면서 실내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창호 상단에 부착된 라벨과 전선들은 마감 전 단계의 기록으로, 정확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어 설치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발코니 쪽은 나무색 프레임의 기존 창을 철거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유리에 부착된 흰색 보호 필름과 아치형 금속 난간이 보이며, 바닥의 콘크리트 면을 정리하며 시공 기반을 다졌습니다.

복도 쪽의 큰 창문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천장의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공사 현장이지만,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들어서면서 외부와 내부의 경계가 명확해졌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의 고층 건물과 산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도배 전의 벽면 상태지만, 창호의 밀착도가 높아지면서 외부 소음과 바람을 막아내는 기본 성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리는 지점을 근접하게 살펴보면 정밀한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는 만큼 유리의 투명도와 프레임의 결합력이 핵심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반사되는 유리 패널의 표면은 매끄럽게 마감되었습니다. 실내 조명이 반사되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여 유리의 왜곡이나 틈새가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주변 벽면의 마감선이 맞닿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창호 주변의 흰색 마감재가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처리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벽지와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접점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프레임의 각진 모서리 부분이 벽면과 밀착되어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시공되었습니다.

프레임 표면에 인쇄된 측정용 마크는 정확한 규격 시공을 위한 지표가 됩니다. 흐릿한 투명도를 띠는 유리 패널은 외부 빛의 유입량을 조절하는 사양이 적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상부 천장의 구조물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마무리되는 단계입니다.

외부 벽면의 배관과 전기 박스가 설치된 지점까지 고려하여 창호 보드에 측정 마크를 남겼습니다. 외부 환경과 내부 프레임이 충돌 없이 맞물리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며 작업을 마쳤습니다.
거실 확장 구역에는 KCC 프라임 242 모델을 적용하고, 26T의 두꺼운 유리와 함께 외부 열을 차단하는 로이 유리와 그린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확장 계획이 없는 곳은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하되, 가로 폭이 넓은 곳은 개폐력을 높이기 위해 2W 대신 3W 창을 선택해 사용감을 개선했습니다.
방에는 내창 전용인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을 설치했습니다. 유리 두께는 22T로 맞추고, 내부에는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기존 4W에서 3W로 변경해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20년 된 구축 아파트의 경우 기존 PVC 샷시의 밀착력이 떨어져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거실 확장 시에는 26T 이상의 두꺼운 유리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창의 가로 폭에 따라 2W와 3W 중 어떤 것이 개폐에 유리할지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샷시 교체를 통해 낡은 나무와 노후 PVC 프레임을 걷어내고 KCC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새로 입혔습니다. 로이 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챙긴 현장입니다.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그리고 와이드 빌 230의 사양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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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한일타운 4차 사는데 딱 20년 됐다고 하시니 공감 가요. 저희 집도 샷시 밀착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교체 고민 중이었거든요.
흰색 프레임이 벽면 마감선이랑 딱 맞물려서 깔끔해 보여요. 구축이라 틈새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마감이 정교하네요.
로이 유리랑 그린 유리 조합하신 거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거실 확장할 때 열 차단 고민 많았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방에 적용하신 미스트 유리는 어느 정도까지 가려지나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너무 끌리네요.
내부에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서 외부 시선은 차단하면서 빛은 들어오게 구성된 사양이에요!
가로 폭 넓은 곳에 3W 창 선택하신 부분 진짜 세심하시네요. 무거우면 열 때마다 힘들었을 텐데 사용감까지 고려하신 게 느껴져요.
KCC 프라임 242랑 뉴프라임 140 차이가 정확히 뭔지 궁금해요. 공간마다 다르게 적용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거실 확장 구역에는 전용 이중창인 프라임 242를, 확장 계획이 없는 곳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해 용도에 맞게 구분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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