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주방이랑 ㄷ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지금 쓰고 있는 ㄱ자 주방이 너무 답답해서 아일랜드 식탁을 꼭 넣고 싶은데,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도저히 결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바꾸는 거라 이번 주 안에는 확답을 줘야 하는데 마음만 급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ㄷ자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담당자분이 거실에서 봤을 때 11자 구조가 훨씬 세련돼 보인다고 추천하시더라고요. 인덕션이랑 후드가 합쳐진 모델을 아일랜드에 넣는 시안을 봤는데, 확실히 예쁘긴 하지만 가격대가 꽤 높아서 망설여져요.
냉장고 배치도 고민이에요. 지금처럼 따로 떨어뜨려 놓을지, 아니면 아예 한 방향으로 붙여서 깔끔하게 몰아넣을지 갈등 중이거든요. 오븐 위치도 눈높이로 둘지 아니면 허리 아래로 내릴지까지 생각하니까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복잡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인덕션이랑 후드 일체형 모델이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나 비용 면에서 부담되더라고요.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가격대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냉장고는 무조건 한 방향으로 붙이는 게 훨씬 깔끔해 보여요. 따로 떨어져 있으면 중간에 애매한 공간 남아서 나중에 후회하시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여요. 붙이는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기울긴 해요.
오븐 위치는 무조건 아래로 내리시는 거 추천해요. 눈높이에 있으면 나중에 요리할 때 뜨겁기도 하고 수납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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