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600각 타일 시공 후 배수구 쪽 절단 마감이 생각과 달라 고민입니다
이번에 욕실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600각 타일로 시공을 마쳤습니다. 줄눈이 적게 들어가서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아 비용을 더 들여서 선택했는데요. 막상 완공된 모습을 보니 배수구 쪽 마감이 마음에 걸려 글을 올립니다.
작업자분께서 배수구 주변을 600각 큰 타일을 그대로 절단해서 시공하셨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방식은 배수구 쪽만 작은 타일을 사용해서 절단면이 덜 보이게 마감하는 형태였습니다. 지금 상태는 절단된 부분이 너무 눈에 띄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시공 전에 600각 타일 사진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제가 본 사례들은 대부분 배수구 쪽을 작은 타일로 마감했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작업자분마다 스타일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제 잘못도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인테리어 사장님께는 말씀드려 놓은 상태인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이 마감이 일반적인지 혹은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미리 요청드렸어야 했는지 너무 어렵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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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사진을 보니 확실히 절단선이 강조되어 보이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미리 말씀 안 하시면 작업자분들은 편한 방식으로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당연히 그렇게 해주실 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전 상세 마감 방식에 대한 협의가 있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600각 타일의 경우 배수구 주변을 작은 타일로 나누어 시공할지, 혹은 큰 타일을 절단하여 맞출지에 따라 시각적 결과가 달라지므로 작업 전 도면이나 참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어떻게 하시겠대요? 재시공이 가능한 상황인지 아니면 그냥 쓰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정확한 답변은 못 들었고 일단 보기에 어떤지 말씀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원래 600각 쓰면 배수구 쪽 마감이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줄눈 색상을 타일이랑 최대한 맞추면 생각보다 덜 보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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