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하고도 한기가 느껴졌던 기억 때문에 샷시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5년 전 25평 집을 올수리하면서 베란다를 확장했었는데, 분명 단열을 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겨울마다 난방을 계속 돌려도 확장한 쪽 공기가 항상 차갑더라고요. 이번에 32평으로 옮기면서 또 확장을 계획 중인데, 제대로 하면 정말 찬 기운이 하나도 안 들어오는 게 맞는지 의문이 생겨요.
LX나 KCC 완전창 같은 걸로 바꾸면 확실히 다를까요. 아니면 이건 자재 문제가 아니라 시공 탓인지 헷갈리네요. 20년 넘은 구축이라 샷시를 아예 다 갈아야 할지, 아니면 메인 창만 바꾸고 나머지는 필름지랑 실리콘 작업으로 마무리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다 바꾸는 거랑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겠는데 몇백만 원 차이라면 그냥 새로 가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조명도 고민인데 요즘 유행하는 다운라이트만으로 거실이 충분히 환할까요. 메인등 없이 부분등만 썼을 때 분위기는 좋겠지만 실사용할 때 어둡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바닥재도 화이트 톤으로 가고 싶은데, 요즘 나오는 광폭 타일마루는 생활 스크래치나 때 타는 게 덜한지 궁금해요. 예전에 썼던 밝은 강마루보다 관리가 편할지 확신이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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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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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라이트만 하면 확실히 호텔 느낌 나긴 하는데, 청소할 때나 옷 갈아입을 땐 좀 어둡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간접등 섞어서 배치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타일마루 화이트 톤이면 진짜 예쁘긴 한데, 저는 생각보다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눈에 잘 띄어서 매일 밀대질하고 있어요.
아... 역시 화이트는 관리가 쉽지 않겠죠. 때 타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20년 넘은 구축이면 샷시 프레임 자체가 삭았을 가능성이 커요. 필름지로 덮는 것보다 전체 교체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가스비 아끼는 길일 거예요.
시스템 에어컨 거실이랑 안방만 해도 주방까지는 어느 정도 가더라고요. 근데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이건 설계 때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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