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격자창을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로 바꾼 30평대 | 부산 화명동 대우이안
부산 북구 화명동 대우이안 30평대, 2002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기밀성과 단열 성능이 떨어져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거실 분합창의 형태 변경부터 공간별로 적용된 KCC 창호의 상세 스펙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외부 풍압과 수밀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발코니창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실내 벽면과 바닥 타일이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올드한 체리색 격자무늬 창을 제거한 자리에 백색 프레임이 채워지며 공간의 바탕색이 바뀝니다.

천장 일부가 철거된 상태에서 창호와 발코니가 연결되는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마감과 창호 프레임 사이의 틈을 메우는 기초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벽지가 일부 벗겨진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롤러 등 시공 도구가 놓여 있으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오기 전 벽면과 천장의 흠집을 정리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맞닿은 곳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이 지점은 KCC 창호의 백색 프레임이 적용되어 주변 마감재와 톤을 맞췄습니다.

텅 빈 실내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와 천장 조명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창호 교체만으로도 내부의 빛 반사가 달라져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돈되는 과정입니다.

창호 프레임 내부에 흰색 테이프가 부착된 근접 샷입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고 마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보호 조치를 취한 상태입니다.

전기 소켓이 보이는 흰 벽면에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천장 중앙 조명 아래로 들어오는 채광이 확인되며,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잡힌 상태입니다.

벽면과 천장의 마감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리 패널의 흐릿한 처리는 시공 중 보호를 위한 것으로, 이후 마감재가 덮이게 됩니다.

창호 프레임 하단 타일 바닥 쪽으로 오렌지색과 핑크색 배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설비 라인과 창호 프레임이 간섭 없이 맞물리도록 배치하는 정밀한 공정이 필요합니다.

열린 상태의 창호를 통해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입니다. 바닥의 밝고 어두운 타일 패턴과 흰색 벽면이 KCC 창호의 백색 프레임과 만나 일체감을 줍니다.

창호 프레임에 흰색 보드로 안내 문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놀이터와 나무가 보이는 외부 조망을 확보하면서, 프레임의 고정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거실 분합창은 기존 언밸런스 타입에서 세 짝 타입으로 변경해 환기 효율을 높였으며, 225 공틀 단창에 24T 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안방은 단열과 방음을 위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선택하고 내부에는 불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 유리를 배치해 사생활을 보호했습니다. 특히 확장된 작은방 두 곳에는 내부용이 아닌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 빗물 넘침과 단열 문제를 방지했으며, 내부 26T 불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전면 발코니와 전실, 뒤쪽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적용했습니다. 에너지 절약형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하고,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기밀성을 높이는 에어 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해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주방 싱크 창은 크기가 작아 225 공틀 단창에 22T 투명 유리를 적용해 마무리했습니다.
거실의 세 짝 타입 변경과 확장 방의 발코니 전용 제품 적용 등 공간별 목적에 맞는 스펙 설정이 돋보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계획하신다면 26T 로이유리와 뉴프라임 140 같은 발코니 전용 제품의 적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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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거실 분합창을 세 짝 타입으로 변경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환기 효율까지 생각해서 형태를 바꾸신 거라니 정말 꼼꼼하게 계획하셨네요.
확장된 작은방에 발코니 전용 이중창을 넣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26T 로이유리로 바꾸고 나서 체감상 차이가 많이 나나요?
로이유리와 발코니 전용 제품을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현장이에요!
체리색 격자창이 백색 프레임으로 바뀌니까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 구축이라 샷시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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