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우드톤의 방문과 샷시를 발렌블랑으로 바꾼 | 의정부 민락호반1차
의정부 민락호반1차 아파트, 기존의 칙칙한 우드 색상을 지우고 세 가지 톤의 필름지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각 공정의 기술자를 직접 섭외해 진행한 공사 중 필름 작업을 통해 집안 전체의 색감을 정돈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감이 모호해 분위기를 잡기 어려울 때가 있죠. 영림 발렌블랑과 삼성 SG1197, 예림 HP521이 어떻게 공간에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칙칙한 색상의 문이 자리 잡고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방문과 문틀 세트에는 영림 발렌블랑 PX449를 적용했습니다. 은은한 그레이 빛이 감도는 이 필름지는 문짝뿐만 아니라 문틀까지 세트로 마감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창호 리폼은 교체 대비 비용 효율이 높은 작업입니다. 예림 HP521 필름지를 사용해 샷시 전체의 색상을 통일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창문 프레임 역시 예림 HP521로 마감되었습니다. 샷시의 상태가 양호했기에 교체 대신 필름 시공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샷시의 세밀한 면을 따라 필름지를 부착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열처리를 통해 들뜸 없이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시공 전의 창문 모습입니다. 색이 바랜 실리콘과 낡은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정돈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삭아 있던 기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실리콘으로 코킹하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필름지 부착 후 실리콘 마감까지 마쳐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광택이 강한 표면에 갈색 포인트가 섞여 있어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원래 색상입니다. 프레임과 문짝의 색상이 달라 한 톤으로 맞추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수납장에는 삼성 SG1197 연그레이 필름지를 사용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전의 갈색 포인트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이 함께 있는 수납장의 완성 모습입니다. 삼성 SG1197의 연한 그레이 톤이 적용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에 필름지를 부착하는 과정입니다. 서랍과 오픈 선반이 많은 구조일수록 재단과 부착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방문과 문틀을 세트로 맞출지, 샷시 실리콘 교체까지 포함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영림 발렌블랑 PX449나 삼성 SG1197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정해두면 벽지와의 조화를 미리 예측하기 쉽습니다.
기존의 낡은 우드톤에서 벗어나 영림 발렌블랑과 삼성 SG1197, 예림 HP521의 조합으로 공간의 색감을 다시 잡았습니다. 방문 손잡이 교체와 샷시 실리콘 코킹까지 더해져 마감이 정교해졌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싶다면 영림 발렌블랑 PX449나 삼성 SG1197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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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발렌블랑 PX449 색감이 정말 오묘하고 예쁘네요. 저희 집 문들도 애매한 우드톤이라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세트로 맞추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방문이랑 문틀을 세트로 맞추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인트만 주는 게 나을까요?
이번 현장처럼 세트로 마감하면 일체감이 생겨서 공간이 더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삼성 SG1197 연그레이가 우드 바닥이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수납장 톤을 하나로 맞추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샷시 실리콘 코킹까지 새로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예림 HP521 필름지 색상이 깔끔해서 마감이 더 정교해 보이거든요.
샷시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워 고민 중이었는데 필름 시공이라는 선택지가 있네요. HP521 모델명 기억해뒀다가 참고할게요.
수납장 도어 패널까지 톤을 맞춘 디테일이 좋네요. 원래 갈색 포인트가 있던 자리에 연그레이가 들어가니 훨씬 세련돼 보여요.
맞아요, 프레임과 문짝 색상을 하나로 통일해서 정돈된 인상을 주도록 작업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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