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거실 수납장 플로팅으로 가려는데 처짐 없이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신축 주택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금속 하지 작업할 곳이 네 군데나 돼요. 현관에 둘 플로팅 벤치랑 욕실 두 곳에 들어갈 칸막이, 그리고 거실 수납장까지 다 타일이나 세라믹으로 마감할 계획이거든요.
제일 머리 아픈 건 거실에 놓을 3m 길이 수납장이에요. 바닥 지지 없이 벽에만 고정해서 띄울 생각인데, 길이가 길다 보니 중간에 처지지는 않을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내부 금속 하지를 어떻게 잡고 벽에 앵커를 어떻게 박아야 튼튼할지 감이 안 와요.
특히 내부에 서랍까지 넣으려고 해서 금속 하지 잡고 목공 거쳐서 타일 붙이는 순서가 맞는지도 헷갈리네요. 각관 규격이나 두께를 어느 정도로 해야 안전할지, 그리고 이 정도 범위면 전체 제작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올지 경험하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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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3m면 진짜 길긴 하네요. 중간에 보강대 제대로 안 잡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조건 휩니다. 각관 두께 넉넉하게 쓰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 처짐 현상이 제일 걱정이라 규격을 고민 중이에요. 혹시 추천하시는 두께가 있을까요
금속 하지 위에 목공 올리고 타일 붙이는 순서는 일반적인 방법이긴 해요. 다만 수평 진짜 잘 잡으셔야 해요.
저도 플로팅 벤치 했었는데 생각보다 벽 고정 앵커 작업이 중요하더라고요. 콘크리트 벽이면 그나마 낫지만 꼼꼼하게 박으셔야 해요.
저희 집도 콘크리트 벽이라 다행인데, 앵커 종류를 뭘로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욕실 칸막이까지 금속으로 하시면 비용이 꽤 나올 텐데, 전체 견적은 업체마다 편차가 너무 커서 직접 받으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서랍 넣으실 거면 하중 계산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물건 채우면 무게가 확 늘어나거든요.
세라믹 마감이면 자재 무게 자체가 무거워서 금속 하지 보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3m는 포기하고 길이를 줄였거든요. 처짐 리스크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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