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짝 타입을 세 짝으로 바꾼 안방 창호의 변화 | 부산 부곡 대우
부산 금정구 부곡동 부곡 대우 1999년 준공된 1,270세대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샷시 교체 공정만 따로 맡긴 현장으로, 기존의 올드한 색상 래핑 제품을 걷어내고 백색 프레임으로 전체를 교체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를 교체할 때면 프레임 색상부터 유리 두께까지 결정해야 할 요소가 많아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선택 기준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벽면 벽지가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외부 풍압과 기밀성이 중요하므로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타일 일부가 벗겨진 지점에서 나무 프레임의 기존 창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낡은 자재를 완전히 제거해야만 새로운 KCC 창호가 빈틈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의 창문 교체 과정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갈색 바닥재가 유지된 상태에서 투명 유리가 적용된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어 내부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목재 마루가 깔린 실내와 탄성코트로 마감된 발코니가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금속 난간이 설치된 외부 공간과 실내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짓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창호와 발코니가 함께 보이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톤에서 백색으로 색상을 변경하면서 시각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발코니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흰색 프레임이 적용된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 제품으로,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부 빛의 투과율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했습니다.

프레임 주변에 흰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필름을 유지하며 정밀하게 수평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목재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슬라이딩 유리문입니다. 외부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배경과 대비되어 백색 프레임의 선명함이 드러납니다.

노란색 장식 타일이 보이는 공간에 유리문이 설치되었습니다. 목재 마루 바닥과 타일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문틀과 바닥면의 밀착도를 높여 마감했습니다.

흰색 프레임과 흐릿한 유리 패널이 적용된 창호의 디테일입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공간에는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투명 유리 패널과 프레임 내부에 측정용 테이프가 붙어 있는 근접 샷입니다. 정확한 치수 측정은 창호의 기밀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이기에 시공 전후로 반복 확인을 거쳤습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의 경우 기존 네 짝 타입에서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세 짝 타입으로 변경하여 제작했습니다. 또한 내부 분합창과 방에는 225 공틀 단창을 적용했으며, 일반 내부용보다 3mm 더 두꺼운 LN 바를 사용해 최대 24T 두께의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내부 창에는 손잡이 대신 잠금 기능을 하는 크리센트만 설치하여 요청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완료된 이번 공사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25 공틀 단창, 그리고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파시노 실버 핸들로 마감되었습니다. 높이 2미터가 넘는 외부창에는 기밀성을 높이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해 사용성을 보완했습니다.
안방 창호를 네 짝에서 세 짝 타입으로 바꾸거나 24T 두께의 LN 바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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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안방 창호를 네 짝에서 세 짝으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열 손실 줄이는 팁 덕분에 저희 집 바꿀 때도 꼭 고려해야겠어요.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서 사생활 보호까지 챙기신 디테일이 좋네요.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느낌이 너무 깔끔해요.
파시노 실버 핸들 디자인이 세련됐네요. 99년도 아파트인데 샷시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 부러워요.
백색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베이지색 벽지랑 너무 잘 어울려요. 혹시 내부 창에 손잡이 없이 크리센트만 설치하신 건 사용하시기에 불편함 없으실까요?
이번 현장 고객님께서 특별히 요청하신 사항이라 손잡이 없이 크리센트로만 마감되었다고 해요!
26T 로이+그린 유리 조합은 처음 보는데 색감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제품 사양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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