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8차선 도로 소음을 잡는 KCC 뉴프라임 140과 로이유리 | 가야화신타운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화신타운, 1999년에 준공된 299세대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인 만큼 보양 작업부터 손잡이 위치까지 세밀하게 계획하여 KCC 창호 제품들로 전체를 바꾸었습니다.
도로변에 인접한 집은 소음과 외부 먼지 유입이라는 공통된 고민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떤 제품을 써야 정숙한 실내를 만들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 등 공간별로 최적화된 프레임과 유리 두께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발코니의 특성상, 프레임의 밀착도가 이후의 기밀성을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교체 전의 모습은 갈색 프레임과 녹색 타일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구축의 색감을 띠고 있습니다. 유리에 반사된 건물들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외부 소음이 실내로 쉽게 유입되는 구조였습니다.

내부 창호 역시 나무 테두리와 흰색 마감이 섞여 있어 통일감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천장의 센서와 도어의 위치를 고려해 간섭 없이 창호가 열리고 닫힐 수 있도록 치수를 다시 잡는 단계입니다.

기하학적 문양이 들어간 슬라이딩 창호와 목재 프레임이 보입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져 외부 공기가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프레임 자체를 교체해 기밀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발코니 창호를 열어두면 산과 도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창을 닫았을 때의 정숙함이 더 중요하기에,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유리 사양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기 위해 전용 도구들을 사용합니다. 작은 오차가 창문의 뻑뻑함이나 틈새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마감 전까지 반복해서 확인하는 공정입니다.

발코니 난간 너머로 보이는 도시의 풍경이 이제는 깨끗한 새 창호를 통해 투과됩니다. 기존의 뿌연 유리 대신 투명도가 높은 제품을 적용해 시야를 가리던 답답함을 걷어냈습니다.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발코니 공간에 새 프레임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외부 건물들이 가깝게 보이는 환경일수록 유리 두께와 프레임의 강성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완성된 거실은 백색 프레임과 베이지색 벽지가 만나 환한 분위기를 띱니다. 발코니 단창으로는 KCC 뉴프라임 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했고, 자동 잠금이 가능한 파시노 핸들을 달아 마감했습니다. 특히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에어가드를 추가해 기밀 성능을 보완했습니다.

주방 싱크대 앞 작은 창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발코니용 제품을 쓰면 유리 면적이 좁아져 답답해 보일 수 있어, 내부용 제품으로 제작해 유리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내부 22T 투명, 외부 22T 로이+그린 유리를 배치했습니다.

창호의 디테일은 손잡이와 유리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거주 중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내부 창의 높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높이가 높은 내부 창은 일반 문짝보다 3mm 더 두껍고 보강재가 강화된 LN 바를 사용해야 24mm 두께의 유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99년 준공된 구축의 갈색 창호들이 모두 백색의 KCC 제품으로 바뀌며 집안 전체의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뉴프라임 140부터 와이드빌 230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두께와 핸들 사양을 적용해 마감한 현장입니다.
도로 소음 차단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이 적용된 KCC 창호의 사양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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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26T 로이유리 조합이면 8차선 도로 소음이 어느 정도 잡힐까요? 저희 집도 큰길가라 너무 궁금해요.
고객님께서도 창을 닫았을 때 정숙함에 굉장히 놀라며 좋아하셨다고 해요!
백색 프레임이랑 베이지색 벽지 조합이 정말 환해 보이네요. 구축 특유의 갈색 창호가 사라지니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파시노 핸들 디자인이 깔끔해서 백색 프레임이랑 찰떡이네요. 자동 잠금 기능도 편해 보여서 부러워요.
내부 창 높이가 높을 때 LN 바를 써야 한다는 디테일은 처음 알았어요.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정보가 정말 도움 되네요.
맞아요, 24mm 두께 유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보강재가 강화된 LN 바를 적용한 사례입니다.
주방 싱크대 앞 창을 와이드빌 230으로 해서 유리 면적을 넓힌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답답함이 덜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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