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트랩 교체와 고무판 덮기, 냄새 잡는 법이 완전히 달라요
거실 욕실에서 몇 달째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고생했어요. 처음엔 전문가분 불러서 세면대 밑 트랩을 새걸로 바꾸고 변기 고정 나사까지 조였는데, 며칠 지나니까 다시 냄새가 나더라고요. 전문가가 와도 안 잡히니까 그냥 구축 집 자체의 문제인가 싶어 포기할 뻔했어요.
결국 제가 선택한 건 아예 세면대 밑 하수구를 고무판으로 덮어버리는 거였어요. 샤워는 욕조 안에서 커튼 치고 하고, 욕실을 건식으로 쓰기로 마음먹고 덮었더니 그제야 냄새가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트랩 교체 같은 부분적인 조치보다는 아예 물리적으로 막아버리는 게 저희 집 상황엔 맞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아직도 변기 틈에서 미세하게 냄새가 새는 기분이 들어요. 변기 설치한 지 12년이나 돼서 백시멘트 쪽이 변색된 게 보이는데, 이걸 아예 뜯어서 재설치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탈취제 뿌리면서 버텨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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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세면대 트랩 갈았는데 소용없더라고요. 고무판으로 덮으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저도 건식으로 전환해볼까 봐요.
진짜 트랩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고무판으로 막으니까 확실히 덜해서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변기 백시멘트 변색됐으면 정심이 밀렸거나 틈이 생겼을 가능성이 커요. 12년 쓰셨으면 재설치하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하수구 냄새 진짜 스트레스인데 고무판 덮는 거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그냥 사이즈 맞춰서 고무 재질로 된 판 덮어준 건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비슷한 제품들 꽤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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