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타일 시공 시 자재 직접 구매와 시공자 섭외를 분리했을 때의 판단 기준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욕실과 주방 타일 공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크림톤의 깔끔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1200각 대형 타일을 사용하고 모든 모서리를 졸리컷으로 마감하고 싶습니다.
현재 고민인 점은 자재 구매와 시공을 어떻게 매칭하느냐입니다. 타일 쇼룸을 여러 번 방문해서 직접 보고 마음에 드는 자재를 골라 구매하고 싶은데, 쇼룸에서 소개해 주는 시공팀의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자재는 쇼룸에서 구매하되, 시공은 별도로 숙련된 작업자를 섭외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꼭 하고 싶은 것이 일체형 타일 세면대인데, 이 시공법을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타일을 잘 붙이는 것과 이런 트렌디한 디테일을 구현할 줄 아는 작업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시공자분과 상담할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제가 원하는 마감 퀄리티와 일체형 세면대 시공이 가능할지, 그리고 자재를 직접 구매해서 전달해 드리는 방식이 시공자 입장에서 선호되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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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자재 직접 구매하시면 시공자분들이 책임 소재 때문에 꺼리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혹시 타일 파손 시 누가 책임질지 미리 협의하셨나요?
그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 전입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작업자분을 찾고 있어요.
1200각에 졸리컷이면 정말 숙련된 분이 오셔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보실 때 일체형 세면대 시공 사례가 실제로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네, 그래서 단순 시공 사진보다 구체적인 디테일 컷이 많은 분 위주로 찾고 있습니다.
쇼룸 추천 팀이 비싼 이유는 아마 AS나 책임 시공 때문일 거예요. 개별 섭외하시면 실측 단계에서 마감 하나하나 꼼꼼히 물어보시는 분인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실측 때 자재 리스트 보고 부족한 부자재까지 챙겨주시는 분들이 보통 실력이 좋으시더라고요.
일체형 세면대는 정말 아는 분들이 드물더라고요. 상담하실 때 제품 명칭이나 시공 방식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확답을 받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자재 구매처에서 추천하는 분들이 비싸긴 해도 소통은 편하죠. 하지만 예산 차이가 크다면 개별 섭외 후 실측 단계에서 꼼꼼함을 검증하시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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