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보유 여부와 소통 속도로 가늠하는 샷시 교체 기준 | 김해

반*끝

김해의 한 주거 공간에서 진행된 샷시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전체 수리를 한 업체에 맡기는 턴키 방식이 아니라, 각 공정의 전문가를 직접 섭외해 일정을 조율하는 반셀프 인테리어 방식으로 준비 중인 곳이에요.

어떤 업체를 선정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 있죠. 샷시 교체 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조건과 공정의 흐름을 함께 짚어볼게요.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의 창호 시공 초기 모습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의 창호 시공 초기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벽면의 기존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고 흰색과 회색의 도배지가 섞여 있는 상태로, 새로운 창호를 맞이하기 위해 벽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벽면 흠집이 보이는 창호 설치 예정 지점
벽면 흠집이 보이는 창호 설치 예정 지점사진 출처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단계예요. 벽면에 일부 흠집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프레임이 정확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기초 면을 살피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정밀 시공을 위해 활용 중인 소형 도구와 기기
정밀 시공을 위해 활용 중인 소형 도구와 기기사진 출처

정밀한 시공을 위해 소형 도구와 기기를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샷시는 한 번 설치하면 최대 20년까지 사용하는 반영구적인 요소이기에, 작은 수평 차이가 추후 사용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천장 배관 구멍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실내 전경
천장 배관 구멍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실내 전경사진 출처

천장의 배관 구멍과 조명 타공 흔적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 전경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두 개의 창문을 통해 외부 도시 풍경이 들어오며, 본격적인 마감 공사에 앞서 샷시라는 뼈대를 먼저 잡는 순서입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주변 마감재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주변 마감재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 주변에 마감재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는 지점에 프레임이 자리를 잡았으며, 벽체와 창호 사이의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흰색 난간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
흰색 난간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발코니 내부의 슬라이딩 창호 시공 모습입니다. 흰색 난간과 타일 바닥이 보이며, 벽면에 일부 흠집이 있는 상태에서 창호의 구동 상태를 확인하며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기 박스와 파이프가 노출된 발코니 벽면
전기 박스와 파이프가 노출된 발코니 벽면사진 출처

벽지가 완전히 제거된 발코니 벽면입니다. 전기 박스와 파이프가 노출되어 있어, 샷시 설치 후 이어질 전기 및 도배 공정과의 간섭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투명 슬라이딩 창과 붉은색 고정 창이 설치된 벽면
투명 슬라이딩 창과 붉은색 고정 창이 설치된 벽면사진 출처

투명 유리의 슬라이딩 창과 붉은색 프레임의 고정 창이 함께 구성된 벽면입니다. 천장의 조명 구멍과 흰색 페인트 마감이 섞여 있으며, 창호의 색상과 형태가 실내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가늠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흰색 보드로 마감 처리된 창호 프레임
흰색 보드로 마감 처리된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 주변을 흰색 보드로 마감한 상태입니다. 외부의 인접 건물들이 보이는 위치에 설치되었으며, 보드 마감을 통해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분홍색 벽지와 붉은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방 내부
분홍색 벽지와 붉은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방 내부사진 출처

분홍색 벽지가 남은 방 안에 붉은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과 투명 유리 패널의 중문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바닥은 아직 흙바닥 상태이며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 샷시 공사가 인테리어의 가장 첫 번째 일정임을 보여줍니다.

천장 구조물이 노출된 공사 중인 창호 설치 공간
천장 구조물이 노출된 공사 중인 창호 설치 공간사진 출처

전체적인 창호의 형태가 잡힌 실내 공간입니다. 천장의 구조물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 흠집이 있는 공사 중인 상태로, 창호 설치 이후에 진행될 목공과 도배의 범위를 설정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텅 빈 바닥의 실내 모습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텅 빈 바닥의 실내 모습사진 출처

천장의 전선과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난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텅 빈 상태의 바닥과 노출된 천장 라인을 통해, 샷시라는 큰 틀이 잡혀야 비로소 내부 인테리어의 세부 계획이 구체화됨을 알 수 있습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샷시 공정을 가장 먼저 배치해야 합니다. 특히 직접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지, 소통이 신속한지, 그리고 실제 시공 사례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지를 확인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사후 관리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세우는 과정은 집의 기초를 다시 잡는 것과 같습니다. 노출된 전선과 콘크리트 바닥 위로 하나씩 채워질 공간의 변화가 기대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직접 생산 공장을 보유했는지 확인하고, 20년의 사용 기간을 고려해 소통이 원활한 곳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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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초**퍼11일 전

벽체랑 창호 사이 틈 메우는 마감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보통 어떤 자재로 마감하시나요?

반*끝11일 전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우레탄 폼으로 충진하고 실리콘이나 몰딩으로 깔끔하게 마감하는 편이에요.

창**살10일 전

콘크리트 바닥에 샷시 뼈대만 먼저 잡힌 모습 보니 신기해요. 여기서부터 목공이랑 도배 범위가 정해지는 거군요.

미***트10일 전

공장 보유 여부를 확인하라는 기준은 생각 못 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꼭 체크해봐야겠네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직접 생산하는 곳은 중간 마진이 줄어들어서 비용 효율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김*맘10일 전

반셀프 인테리어라 일정 조율이 막막했는데 샷시 공정을 가장 먼저 잡아야 한다는 점이 정말 큰 팁이네요.

집**기9일 전

붉은색 프레임 창호가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일반적인 화이트 샷시가 아니라서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봄**집8일 전

분홍색 벽지 배경에 붉은 프레임 창호가 들어온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완성되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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