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공정 순서와 공간별 색상 조합 결정할 때 고려할 점 질문드려요

초***무

반셀프 인테리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필름 공정 순서 때문에 처음부터 당황했어요. 저는 당연히 도배나 마루가 끝난 뒤에 필름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타일 다음에 바로 필름을 잡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생각했던 순서와 너무 달라서 이 순서가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가장 고민인 건 색상 선택이에요. 도배는 회벽 화이트, 마루는 크림 톤으로 통일했는데 필름은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결정이 어렵네요. 한 공간에 필름을 3가지 이상 쓰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실제 시공 사례를 보니 샘플지나 인터넷 사진만 봤을 때와는 면으로 채워진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구성은 이렇습니다. 샷시는 오염 관리를 위해 매끈한 재질로 가고, 문틀과 붙박이장은 도배지와 잘 어우러지는 질감 있는 제품으로 나누려 해요. 그리고 현관문과 신발장, 화장대 쪽은 또 다른 톤으로 맞추고, 방문 3개는 나무 결을 살린 우드 필름으로 가려고 합니다.

특히 문이 두 개 붙어 있는 구간인데, 이 문들을 서로 다른 필름으로 나누어 시공해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전문가분께는 추천받았지만, 막상 제가 결정하려니 확신이 안 서서 계속 질문하게 되네요. 혹시 이렇게 공간별로 필름을 세분화해서 사용해 보신 분들 계신지, 결과물이 조화로웠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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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먼***집5시간 전

필름 먼저 하고 도배 하는 게 정석이에요. 그래야 도배지가 필름 끝단을 덮어줘서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옵니다.

초***무3시간 전

아, 도배지가 덮어주는 구조군요. 순서 때문에 헷갈렸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우***아4시간 전

방문만 우드로 가시고 나머지를 화이트나 크림 계열로 잡으신 거면 포인트 확실해서 예쁠 것 같아요.

꼼***감4시간 전

문 두 개가 붙어 있어도 색상이 너무 튀지만 않으면 오히려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라 괜찮더라고요.

샘***착4시간 전

진짜 공감해요. 샘플지는 작아서 느낌이 안 오는데, 실제 시공된 집 가서 보면 면적이 넓어서 느낌이 확 다르죠.

화***자4시간 전

샷시를 매끈한 걸로 선택하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샷시는 생각보다 때가 많이 타서 관리가 중요하거든요.

결***출3시간 전

필름 종류를 너무 많이 가져가면 나중에 통일감이 없어 보일 수 있는데, 3가지 정도로 제한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초***무3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3가지 이상은 피하려고 노력 중인데도 계속 욕심이 나네요.

현***트3시간 전

현관 입구 쪽을 다른 톤으로 잡으신 건 좋은 생각이에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간이라 분위기를 전환해 주는 게 좋거든요.

질**시3시간 전

회벽 벽지에는 완전 매끈한 것보다 약간의 질감이 있는 필름이 훨씬 고급스럽게 어울립니다.

셀***옥3시간 전

필름 시공하실 때 문손잡이나 경첩도 같이 교체하시나요? 그것까지 같이 잡으시는 게 편해요.

크***합3시간 전

헤일로크림 마루에 회벽 화이트면 기본 베이스가 밝아서 우드 필름이 들어가도 충분히 조화로울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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