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이음새가 안 맞는데 조적벽이라 어쩔 수 없는 건지
지금 화장실 타일 시공 중인데 이음새 부분이 계속 신경 쓰여요. 오른쪽 면을 아래부터 작업했으면 아랫부분이라도 맞지 않았을까 싶은데, 제가 모르는 시공상의 이유가 따로 있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조적벽이라 윗부분을 맞추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주방 쪽도 걱정인데, 한쪽 벽이 이미 덧방이 되어 있더라고요. 목공은 이미 끝난 상태라 철거 없이 또 덧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큰 타일을 올리면 무게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계속 찝찝해요.
도배는 KCC 파사드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잡혀 있어요. 도배하고 나서 이틀 정도면 마르는지, 그 사이에 도기 공사가 들어오고 이틀 뒤에 마루 공사가 잡혀 있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어요. 직장 때문에 주말에만 현장을 가다 보니 업체에 마감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뭘 더 요청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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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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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조적벽이면 수평 잡기가 까다로워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이음새가 너무 거슬리면 기사님께 다시 한번 확인 요청해보세요.
아무래도 조적벽이라 그런 걸까요. 이번 주말에 가서 다시 한번 말씀드려보려고요.
저도 주방 덧방 덧방으로 했었는데, 큰 타일이면 접착제 정말 듬뿍 써달라고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들뜰 수 있더라고요.
도배하고 바로 도기 들어오면 충격이나 습기 때문에 걱정될 것 같아요. 문 닫고 충분히 말리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일정을 조금 조정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도배하고 마루 들어가기 전에 이틀 정도면 충분하긴 한데, 현장 환기 상태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 하는데 진짜 주말에만 가면 놓치는 게 너무 많아서 불안해요.
타일 줄눈 마감이나 실리콘 쏴주는 부분 꼼꼼하게 봐달라고 미리 말씀해두시는 게 나중에 뒤탈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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