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입자가 두고 간 안방 옷장, 필름 작업해서 살릴지 버릴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샷시만 제외하고 전부 올수리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곧 철거 예정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네요.
오늘 세입자분이 나가신 뒤에 짐 뺀 상태를 확인하러 다녀왔는데, 안방에 장을 두고 가셨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붙박이 가구가 아니라 일반 가구 형태였습니다.
집주인분께 말씀드렸더니 철거 비용이 추가되는 부분은 부담하시겠다고, 나중에 철거 시 발생하는 비용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남는 방을 옷방으로 꾸미고 안방에는 옷장을 따로 두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가구 상태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네요.
현재 샷시 필름을 영림 포그그레이 색상으로 정해둔 상태입니다. 이 장도 같은 필름으로 입혀서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예정대로 버리는 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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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필름 입히면 새 가구처럼 보일 순 있겠지만, 일반 가구는 내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버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겠죠? 상태가 너무 좋아 보여서 욕심이 났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포그그레이 색상이 정말 예뻐서 웬만한 가구랑 다 잘 어울려요. 필름 작업 하실 거면 같이 하시는 게 통일감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 통일감이 중요할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구조적 결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뒤, 필름 시공 가능 범위를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일반 가구의 경우 표면 재질에 따라 필름 접착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시공 전 전문가와 상의하여 기존 마감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에 옷장을 안 두기로 하셨던 원래 계획을 믿으세요. 나중에 짐 늘어나면 후회하십니다.
맞아요. 반셀프 하면 예산 생각해서 살리게 되는데, 결국 나중에 버릴 때 돈 더 듭니다.
필름지 색상 맞추는 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만 장 크기가 커서 필름 비용이 꽤 나올 텐데, 그 비용이면 저렴한 새 가구를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 필름 시공비가 가구 값만큼 나올 수도 있겠군요. 그 점을 간과했네요.
사진을 못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요즘 나오는 모던한 디자인이 아니라면 필름을 입혀도 쉐입 때문에 올드해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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