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거실 우물천장 말고 다른 곳에 조명 넣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0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전기 금액 자세히 보기

처음 공사 계획할 때는 다들 하는 것처럼 거실 우물천장에만 간접조명 넣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면 그리면서 생각해보니까 거실만 너무 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욕심내서 복도랑 안방, 심지어 화장실 천장 쪽에도 조명 라인을 따로 뺐어요. 전기 작업할 때 목수님한테 말씀드려서 벽체 쪽에도 은은하게 빛이 퍼지게끔 아이디어를 좀 더 냈거든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보니까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층층이 달라요. 거실만 환한 게 아니라 복도를 지나갈 때나 밤에 화장실 갈 때 눈도 덜 피로하고, 집 전체가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조명 위치 하나로 집의 깊이감이 달라지는 걸 매일 느껴요.

댓글 6

  • 전***님

    복도 쪽 간접조명은 배선 작업이 은근히 까다로운데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은 확실히 다르죠.

    • 조***8

      맞아요. 전기 작업할 때 회로 나누는 게 진짜 머리 아팠는데, 결과 보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 화***버

    저도 이번에 안방 천장에 간접등 넣으려고 고민 중인데, 화장실까지 확장하신 건 진짜 과감한 선택이시네요!

  • 미***프

    저는 거실만 신경 썼는데, 글 읽고 나니까 복도 쪽도 다시 생각해보게 돼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요.

    • 조***8

      복도 쪽은 조명 하나로 집 들어올 때 느낌이 확 바뀌니까 꼭 같이 고민해보세요.

  • 구**출

    화장실 간접조명은 자칫하면 습기 때문에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시공하실 때 방습 기능 있는 걸로 잘 챙기셨나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