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우물천장 말고 다른 곳에 조명 넣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조***8

처음 공사 계획할 때는 다들 하는 것처럼 거실 우물천장에만 간접조명 넣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면 그리면서 생각해보니까 거실만 너무 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욕심내서 복도랑 안방, 심지어 화장실 천장 쪽에도 조명 라인을 따로 뺐어요. 전기 작업할 때 목수님한테 말씀드려서 벽체 쪽에도 은은하게 빛이 퍼지게끔 아이디어를 좀 더 냈거든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보니까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층층이 달라요. 거실만 환한 게 아니라 복도를 지나갈 때나 밤에 화장실 갈 때 눈도 덜 피로하고, 집 전체가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조명 위치 하나로 집의 깊이감이 달라지는 걸 매일 느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님5/6

복도 쪽 간접조명은 배선 작업이 은근히 까다로운데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은 확실히 다르죠.

조***85/7

맞아요. 전기 작업할 때 회로 나누는 게 진짜 머리 아팠는데, 결과 보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화***버5/7

저도 이번에 안방 천장에 간접등 넣으려고 고민 중인데, 화장실까지 확장하신 건 진짜 과감한 선택이시네요!

미***프5/7

저는 거실만 신경 썼는데, 글 읽고 나니까 복도 쪽도 다시 생각해보게 돼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요.

조***85/7

복도 쪽은 조명 하나로 집 들어올 때 느낌이 확 바뀌니까 꼭 같이 고민해보세요.

구**출5/8

화장실 간접조명은 자칫하면 습기 때문에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시공하실 때 방습 기능 있는 걸로 잘 챙기셨나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