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철거랑 공정별 철거 요청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려요
9년 된 32평 아파트인데 마루, 도배, 필름, 조명 위주로 반셀프 준비하고 있어요. 블로그나 GPT로 순서는 대충 익혔는데 막상 업체에 전화하려니 뭘 요청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전기나 마루, 도배 업체에 각각 전화해서 자기 공정 전 단계 철거를 요청하고 스케줄만 제가 잡으면 되는 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아예 철거 업체만 따로 불러서 한 번에 다 밀어내고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보양 작업도 제가 직접 하기엔 무리일 것 같아서 각 업체에 요청드려도 될지 고민이에요. 특히 냉장고장을 철거하고 새로 짜 넣고 싶은데, 이건 목공 업체를 따로 불러야 하는 건지 아니면 가구 업체에서 같이 해주는 곳을 찾아야 하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댓글 9
철거 범위가 작으면 시공 업체에서 같이 해주기도 하는데, 양이 좀 되면 철거 전문 업체를 따로 쓰는 게 뒤탈이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전문 업체를 쓰는 게 마음 편하겠죠. 양이 어느 정도여야 따로 불러야 할까요
보양은 보통 시공 업체에서 챙겨오시긴 하는데, 범위가 넓으면 미리 협의하시는 게 좋아요.
냉장고장은 단순 철거면 상관없는데 재제작 들어가면 목수님이 오셔서 가벽 잡고 수평 맞추는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아, 가벽 작업이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목공 업체를 따로 알아봐야겠어요
저도 처음 할 때 전기 배선 철거를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냉장고장 제작은 주방 가구 업체에서 철거부터 설치까지 한 번에 패키지로 하는 곳들도 꽤 있더라고요.
공정별로 철거 요청하면 나중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때가 있어서 저는 그냥 철거 따로 잡았어요.
스케줄 조율하는 게 반셀프의 제일 힘든 점인 것 같아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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