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위치 때문에 베란다 확장까지 고민하게 됐어요
내일까지 업체 계약을 마쳐야 하는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처음에는 날개벽 철거가 안 된다고 해서 확장 생각은 아예 접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실측을 해보니까 냉장고를 복도 쪽에 둘 수가 없는 구조더라고요.
식세기장 자리 때문에 냉장고가 오른쪽으로 30cm 정도 더 튀어나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거실에 3인용 소파는 들어갈 것 같고, 조리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식탁 자리에 1200 사이즈 아일랜드를 놓고 2인용 식탁을 붙여 쓰려고 계획 중이에요.
고층이라 층고도 높고 집이 답답한 느낌은 없는데, 냉장고 위치가 계속 걸려서 확장을 해야 하나 싶어요. 근데 30년 넘은 구축이라 확장했다가 겨울에 너무 춥지는 않을지 걱정되고, 비용도 400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하니 망설여지네요. 평생 살 집이라 더 신중해져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30년 넘은 구축이면 확장했을 때 단열 공사를 얼마나 꼼꼼하게 하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비용이 400만원 정도면 단열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쓰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업체에 단열재 종류랑 시공 방식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고 해요.
아일랜드 1200에 2인 식탁 조합이면 동선은 괜찮을 것 같은데, 냉장고가 튀어나오는 게 생각보다 거슬릴 수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확장 쪽으로 기울었거든요.
평생 사실 집이라면 초반에 비용이 좀 들더라도 공간 확보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덜하더라고요. 다만 적정 견적인지는 다른 곳이랑 범위가 같은지 꼭 비교해 보세요.
평생 살 집이라는 생각에 더 욕심이 나면서도 금액 때문에 계속 갈등하게 되네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LX 이중창 상태는 괜찮은데 18년 된 샷시 전체를 갈아야 할지
- 구축 복도식 아파트 베란다 샷시만 부분 교체해도 단열 효과가 있을까요
- 샷시 교체 당일에 일반 유리로 결정한 게 계속 생각나요
- 샷시 디자인 때문에 바꾸는데 단열 공사까지 얹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 LX 뷰프레임이랑 KCC 원 빌라즈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