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자재와 현관 필름 색상 매칭 후 이질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이제 마지막 단계인 현관 필름 시공을 마쳤습니다. 시공 전과 후를 비교해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고, 집에 들어올 때마다 시공했다는 느낌이 확 들어서 전반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민인 부분은 색상 매칭입니다. 벽면에 시공한 자재가 사하라 라이트 톤이라 이에 최대한 맞추기 위해 비슷한 계열의 필름을 선정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 것 같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다행히 간살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주 큰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시공해주신 사장님께서도 필름이 가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공정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자재와 필름 색상을 맞췄을 때, 약간의 톤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은 비슷한 톤으로 맞췄을 때 어느 정도의 차이까지 수용 범위로 보시는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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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원래 완전히 똑같은 색을 찾기는 정말 어렵더라고요. 간살로 구분되어 있다면 시선이 분산돼서 금방 적응되실 거예요.
맞아요, 간살 덕분에 덜해 보이긴 하는데 계속 보니 조금씩 차이가 느껴져서 질문드렸습니다.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낮에 보는 색상이랑 밤에 조명 켜고 보는 색상이 다른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낮에만 확인해봤는데, 조명 아래서 보면 또 다를 수도 있겠네요.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필름지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실제 넓은 면적에 시공했을 때 느낌이 확 다르죠. 2% 부족한 느낌이라면 거의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는데, 실제 눈으로 봤을 때 톤이 튀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눈이 적응해서 나중에는 기억도 안 나더라고요. 그냥 만족하고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필름은 가성비가 정말 좋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완전 동일한 색상보다는 약간의 톤 차이가 오히려 공간에 깊이감을 줘서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동감합니다. 너무 똑같으면 오히려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더라고요.
간살 디자인이라면 경계선이 명확해서 톤 차이가 덜 부각될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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