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준공된 구축의 낡은 래핑 샷시를 백색 KCC 창호로 교체한 |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롯데캐슬3차

반*끝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롯데캐슬3차, 2005년에 준공된 517세대 아파트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했기에 보양 작업부터 세심하게 챙겼으며, 사다리차를 이용해 제품을 양중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짐을 옮기고 먼지를 막는 과정이 가장 까다롭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해야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단열을 잡을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유리 두께별 적용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볼게요.

파란색 보호재가 깔린 발코니의 창호 양중 모습
파란색 보호재가 깔린 발코니의 창호 양중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바닥에 파란색 보호재를 꼼꼼히 덮는 보양 과정부터였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자재 이동 경로에 오염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한 뒤, 사다리차로 창호를 올리는 단계입니다.

무늬 유리가 적용된 기존 슬라이딩 도어의 상태
무늬 유리가 적용된 기존 슬라이딩 도어의 상태사진 출처

기존의 창호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무늬 유리와 래핑 색상이 적용된 상태였습니다. 프레임의 색상이 짙으면 공간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번에는 호불호가 적은 백색 프레임을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밝게 맞췄습니다.

나무 재질 프레임과 금속 방수망이 보이는 철거 전 창호
나무 재질 프레임과 금속 방수망이 보이는 철거 전 창호사진 출처

철거 단계에서는 기존의 나무 재질 프레임과 금속 방수망이 드러납니다. 고층 아파트 특성상 외부 바람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단순한 교체를 넘어 기밀성과 내풍압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바닥이 보이는 실내 창호 주변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바닥이 보이는 실내 창호 주변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어우러진 실내 공간의 창호 역시 교체 대상이었습니다.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고 새로운 창호를 앉히기 위해 내부 마감재와의 간섭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구와 가전이 배치된 거실 공간의 시공 준비 상태
가구와 가전이 배치된 거실 공간의 시공 준비 상태사진 출처

거실과 연결된 공간 역시 보양재와 가구 배치를 고려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소파와 가전제품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만큼, 분진이 튀지 않도록 차단막을 설치하고 조심스럽게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은 외부 냉기가 가장 많이 유입되는 지점입니다. 기존 창문의 밀폐력이 떨어져 외풍이 심했던 곳이라, 에너지 절약형 사양을 적용해 단열 성능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흰색 프레임과 벽면 배관이 맞닿은 창호 근접 샷
흰색 프레임과 벽면 배관이 맞닿은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새롭게 설치된 흰색 프레임은 벽면의 텍스처와 이질감 없이 맞물립니다. 특히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실리콘 마감 처리를 통해 틈새를 메워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파시노 핸들이 설치된 흰색 슬라이딩 창호의 마감
파시노 핸들이 설치된 흰색 슬라이딩 창호의 마감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설치된 도어에는 실버 색상의 파시노 핸들이 적용되었습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을 갖춰 편의성을 더했으며, 상부 목재 프레임과 천장 조명 라인에 맞춰 정밀하게 수평을 잡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공간별로 유리 사양을 다르게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안방과 확장형 방의 내부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24T 또는 26T 불투명 유리를 사용했고, 거실 분합창은 투명 유리를 선택해 답답함을 덜어냈습니다. 특히 발코니창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효과를 높였으며,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에어 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해 기능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래핑 샷시에서 깨끗한 백색 KCC 창호로 바뀌며 집안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KCC 창호 225 공틀 단창부터 뉴프라임 140,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제품군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사례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하신다면 26T 로이유리와 같은 에너지 절약형 사양과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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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햇**득1일 전

백색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집안 톤이 확 밝아진 게 느껴지네요. 래핑 샷시보다 훨씬 깔끔해 보여요.

인***무1일 전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화이트 프레임이랑 잘 어울리네요. 자동 잠금 기능은 사용하기에 어떤가요?

반*끝22시간 전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창***정18시간 전

거주 중에 공사하면 먼지 걱정이 제일 큰데 보양 작업 꼼꼼하게 하신 거 보니 안심이 되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해**맘10시간 전

안방에 24T 불투명 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끝1시간 전

안방은 상시로 보호가 필요해서 불투명 유리를 추천해 제작한 사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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