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된 구축 거실 아트월과 조명 셀프 교체 후 마감 범위 고민입니다
16년 정도 된 집에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낡아 보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거실 아트월 부분이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져서 이 부분을 먼저 손보고 싶어 셀프로 이것저것 바꿔봤습니다.
가장 먼저 조명을 엣지등으로 교체했습니다. 중앙에 주백색 등이 들어오니 분위기가 훨씬 화사해지더라고요. 그 후에 본격적으로 아트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남들이 잘 안 하는 그란데 사이즈 자재를 선택해서 셀프로 붙이는 노가다를 진행했습니다. 스위치까지 예쁜 제품으로 바꾸고 나니 거실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거실은 만족스럽게 바뀌었는데, 작업하고 남은 자재가 조금 있습니다. 거실 옆에 보이는 문 주변 영역에도 남은 자재를 활용해 붙여볼까 생각 중입니다. 디자인월 제품을 사용했는데 결과물이 이뻐서 욕심이 나네요.
이렇게 남은 자재로 문 주변까지 확장해서 시공하는 것이 전체적인 통일감 측면에서 좋을지, 아니면 거실 아트월까지만 유지하는 것이 깔끔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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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그란데 사이즈면 존재감이 커서 문 주변까지 다 덮으면 자칫 과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면적을 확인해 보셨나요?
자재 양이 넉넉하진 않아서 문 주변에 포인트 정도로만 들어갈 것 같은데, 그 정도면 괜찮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거실 아트월과 문 주변의 시각적 연결성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의 색상과 톤이 일치하더라도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문 주변에 샘플을 먼저 대보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백색 조명에 그란데 타일 조합이면 정말 고급스러울 것 같네요. 저는 문틀 주변에 포인트 줬는데 나중에 질릴 때가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너무 많은 면적에 같은 자재를 쓰면 집이 좁아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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