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를 위한 불투명 유리와 로이유리의 선택 |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주택

반*끝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주택에서 진행된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사와 병행하여 샷시 교체만을 별도로 진행한 사례로, 외부 환경에 맞춘 유리 사양 선택에 집중한 곳이에요.

집 주변 환경에 따라 어떤 유리를 써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이 집에서 적용한 구체적인 유리 조합과 창호 사양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설치 중인 창호 프레임과 벽면의 측정 라인
설치 중인 창호 프레임과 벽면의 측정 라인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마감재와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흰색 보드가 부착된 창호 설치 과정
흰색 보드가 부착된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프레임 설치 후에는 주변 보드와 마감재를 통해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도배 전 단계의 벽면 상태에서 창호가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그래야 추후 실리콘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빨간 벽돌 벽과 흰색 프레임의 접합부
빨간 벽돌 벽과 흰색 프레임의 접합부사진 출처

외부의 빨간 벽돌 벽과 흰색 프레임이 만나는 접합부는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지점에서 누수나 외풍이 발생할 수 있기에 정밀한 시공이 요구되는 디테일한 구간이에요.

콘크리트 골조 상태의 현관 도어 설치 모습
콘크리트 골조 상태의 현관 도어 설치 모습사진 출처

현관으로 들어오는 진입로 역시 창호 교체와 함께 정돈되었습니다. 콘크리트 골조가 드러난 상태에서 새로운 도어와 유리창을 설치해 외부와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짓는 단계입니다.

녹색 바닥재가 보이는 발코니 창호 시공 상태
녹색 바닥재가 보이는 발코니 창호 시공 상태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는 KCC 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는 위치인 만큼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고,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달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했습니다.

빨간 벽돌 벽과 목재 천장이 있는 현관 공간
빨간 벽돌 벽과 목재 천장이 있는 현관 공간사진 출처

현관과 외부가 연결되는 지점은 붉은 벽돌의 질감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룹니다. 특히 현관문 우측 창은 로이유리에 불투명 처리를 더해, 빛은 들이되 외부 시선은 차단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도어 힌지와 유리 패널이 보이는 상부 모습
도어 힌지와 유리 패널이 보이는 상부 모습사진 출처

도어의 힌지와 상부 프레임 연결 부위를 보면 밀폐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리 패널이 삽입된 여닫이 도어는 외부 소음을 줄이고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 도어와 창호 설치 상태
콘크리트 바닥 위 도어와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과 타일이 혼재된 공간에도 창호와 도어 설치가 이어졌습니다. 바닥 마감이 되기 전 단계에서 프레임을 먼저 잡아주어야 나중에 바닥재가 올라올 때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타일 벽면에 설치된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
타일 벽면에 설치된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사진 출처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 프레임은 주변 타일 벽면과 맞물려 설치되었습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작업이 완료되어야 비로소 하나의 완성된 벽체처럼 보입니다.

벽돌 벽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 창호 근접샷
벽돌 벽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벽돌 벽에 밀착된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웃 세대와 거리가 가까운 환경 특성을 고려해 26T 불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하여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주방 싱크대 창으로는 KCC 창호 225 공틀 단창(24T 로이+그린 유리)을 설치했으며, 잦은 개폐를 고려해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수동 잠금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밀폐력이 좋은 Lx 터닝도어(24T 불투명 유리)와 채광 전용 픽스창(24T 로이+그린 유리)을 배치해 공간별 목적에 맞는 유리 사양을 구분했습니다.

저층 세대이거나 산과 인접한 환경이라면 알루미늄보다 촘촘한 하이 메시 컬러(블랙) 망을 선택해 보세요. 외부에서는 블랙 색상이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시야 방해가 적어 실용적입니다.

전체 인테리어 과정 속에서 KCC 창호 뉴프라임 140과 Lx 터닝도어를 통해 외부 환경에 대응한 사례였습니다. 현관 주물문 교체까지 함께 진행하여 집의 첫인상부터 내부 단열까지 일관성 있게 정리되었습니다.

이웃집과의 거리나 산과의 인접성 같은 외부 조건을 먼저 살피고, 26T 로이유리나 하이 메시 블랙 망 같은 자재를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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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보16일 전

로이유리에 불투명 처리까지 더한 현관 쪽 창이 정말 센스 있네요. 빛은 들어오면서 시선은 차단된다니 저층 주택 사시는 분들께 진짜 유용할 것 같아요.

햇**득16일 전

하이 메시 블랙 망은 내부에서 볼 때 시야 방해가 적다니 궁금해요. 혹시 일반 알루미늄 망이랑 비교하면 색감이 많이 다른가요?

반*끝16일 전

외부에서는 블랙 색상이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시야 방해가 적은 게 특징이라고 해요!

창*맘15일 전

불투명 유리랑 투명 유리를 조합해서 쓴 게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이웃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사생활 보호 고민 중이었는데 딱 좋은 힌트 얻어 가요!

단**정14일 전

Lx 터닝도어 밀폐력이 좋다고 하셨는데, 주방 쪽 픽스창이랑 같이 배치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사양 선택할 때 참고할게요!

반*끝14일 전

공간별 목적에 맞춰서 유리 사양을 다르게 구분해 적용한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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