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견적 2배 차이 나는 거 실화인가요
32평 풀 리모델링 준비 중인데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파요. 특히 필름이랑 욕실 쪽에서 금액 갭이 크게 벌어지더라고요.
필름은 영림 170으로 맞췄는데, 한 곳은 샷시부터 우물천장, 붙박이장, 주방 벽체까지 다 포함해서 800만 원대로 잡았고, 다른 곳은 샷시랑 문, 신발장, 화장대 정도만 해서 400만 원대로 왔어요. 범위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금액 차이가 너무 나서 어디가 합리적인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욕실은 거실이랑 안방 둘 다 600각 타일에 무광 수전으로 덧방 예정인데, 각각 500만 원 선으로 잡혔더라고요. 타일 시공비랑 부자재비가 따로 잡혀 있는데 인건비 비중이 너무 높은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여요. 도배도 디아망으로 가려는데 업체별로 수십만 원씩 차이가 나네요.
예산을 생각보다 초과해서 필요 없는 부분은 덜어내고 싶은데, 필름 범위를 어디까지 잡는 게 효율적일지 고민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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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필름 범위 차이가 진짜 크네요. 우물천장이나 벽체까지 다 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맞아요. 다 하고 싶긴 한데 금액 차이를 보니 욕심을 버려야 하나 싶어요.
디아망이 일반 실크보다 비싸긴 해도 만족도는 높더라고요. 도배 견적 차이는 아마 인건비나 정밀 시공 여부에 따라 다를 거예요.
디아망 텍스처 때문에 포기가 안 돼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필름은 웬만하면 한 번에 다 하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시더라고요. 특히 샷시 내외부 색 맞추는 게 중요해요.
600각 타일이면 시공 난이도가 있어서 인건비가 좀 붙었을 수도 있겠어요. 졸리컷 안 하시는 거면 적당한 선인지 다시 비교해 보세요.
저도 30평대 하면서 필름 견적 3군데 받았는데 진짜 천차만별이었어요. 범위 세부적으로 다시 나눠서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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