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주방 구조 변경과 욕실 창 유지 관련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아기가 태어나면서 짐이 너무 많아져 구축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턴키로 진행했고 전체적인 마감재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와 에디톤 솔티크림 등으로 맞췄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곳이 주방인데, 구축이라 기본 구조 자체가 너무 좁게 빠졌습니다. 레퍼런스를 아무리 찾아봐도 저희 집 구조에 적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세면대 쪽 벽면을 더 철거해서 대면형 주방을 만들까 고민했지만, 그렇게 되면 식탁 놓을 공간이 안 나오고 무엇보다 싱크대 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결국 기존 구조를 유지하며 상부장을 최대한 넣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주방 일을 하면서 거실에 있는 아기를 볼 수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그리고 작은 창을 막았더니 조명을 켜지 않으면 내부가 많이 어두운데, 이 부분이 예상보다 더 크게 다가옵니다. 대면형을 포기하고 수납을 택한 게 맞는 선택이었을까요.
욕실의 경우 행위허가 문제 때문에 창문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창이라 현재는 블라인드로 가려둔 상태입니다. 안방 파우더룸은 과감히 없애고 대신 안방 욕실에서 옷방으로 이어지던 문을 막아 작은 화장대 공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주방의 어두움과 동선 문제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비슷한 구축 구조에서 주방 창을 막으셨거나 대면형 대신 수납을 선택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방 창 막으면 확실히 어두워지죠. 그래도 상부장 넉넉하게 넣으신 게 나중에 살림 늘어나면 훨씬 편하실 거예요. 아기 키우면 수납 전쟁이라 수납이 정답입니다.
맞아요, 짐이 정말 끝도 없이 늘어나더라고요. 수납 공간 확보한 건 후회 없는데 조명 때문에 고민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의 조도 저하가 창호 폐쇄로 인한 것인지, 혹은 상부장 배치로 인해 빛이 차단된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부족한 조도를 보완하기 위해 상부장 하단에 간접 조명을 추가하거나 주방 메인 조명의 광량을 조절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대면형 하셨으면 식탁 자리 때문에 거실까지 좁아 보이셨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지금 상태에서 주방 조명을 보강하시는 게 현실적인 방법 같습니다.
욕실 창 블라인드로 가리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행위허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겠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나중에 원상복구 걱정은 덜으셨겠네요.
저도 구축이라 창문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블라인드가 가장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대면형 주방 구조 변경과 세탁실 위치 이동 시 고려할 판단 기준 질문
- 식세기장 재시공했는데 옆 문이랑 단차가 안 맞아요
- 10년 된 주방 상부장 처짐과 도어 뒤틀림, 부분 수리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주방 샷시창 제거 후 가벽 설치와 냉장고 배치 구조 고민입니다
- 신축 아파트 주방 구조 변경과 필름 시공 범위에 따른 예산 고민입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