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후 남겨진 인테리어 필름 샘플북 활용 방법과 나눔 관련 질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필름 시공을 마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공사 당시에 필름 사장님이 샘플북을 두고 가셨는데, 그동안 바빠서 챙기지 못하다가 이번 연휴에 집 정리를 하면서 발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버리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보니 색상이나 질감을 직접 대조해 볼 수 있는 샘플북이 생각보다 유용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저도 마루나 도배지, 필름을 결정할 때 샘플을 실제 공간에 가져다 놓고 비교해 본 것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지금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거나 자재 고민을 하고 계신 회원분들 중에 이 샘플북이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택배비를 부담해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나눔을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한 분이 사용하신 뒤에 다시 다른 분께 전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하면 더 많은 분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커뮤니티에서 이런 방식의 자재 공유가 가능할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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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우와, 정말 필요해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샘플이랑 너무 달라서 고민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드릴게요.
릴레이 나눔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저도 나중에 다른 자재 샘플 생기면 참여하고 싶어요.
샘플북이 있으면 조명 아래에서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기 좋아서 정말 유용하죠.
택배비까지 부담하신다니 정말 천사시네요. 저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혹시 샘플북에 수록된 색상 범위가 넓은 편인가요? 아니면 특정 톤 위주인가요?
버리기 전에 이렇게 나눔 하시는 마음이 멋지십니다. 릴레이 방식 찬성해요.
맞아요. 자재 샘플들이 은근히 부피를 차지해서 다 쓰고 돌려보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필름은 특히 질감 차이가 커서 실물을 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손 들어봅니다.
릴레이 나눔 하실 때 분실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간단한 규칙을 정해서 운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필름 색상 때문에 밤잠 설치고 있는데 너무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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