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 시공 후 대형 포세린 타일과 모자이크 타일 마감 상태 판단 질문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기존 타일 위에 덧방 작업을 했습니다. 가구와 수전들만 철거한 상태에서 시작했고, 메인 벽면과 바닥은 1200x600 사이즈의 대형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에폭시와 실리콘을 함께 사용해서 작업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타일 크기가 크다 보니 화장실이 시원하고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부 욕실 쪽입니다. 여기는 공사를 하지 않은 상태인데, 예전에 시공된 모자이크 타일을 보니 메지선이 어긋나 있고 타일이 몰리거나 벌어진 부분이 눈에 띕니다.
가까이서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까 300x300 타일 한 장 한 장의 선이 그대로 보여서 상당히 보기 싫더라고요. 모자이크 타일은 시공할 때 굉장히 섬세하게 작업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보이는 이런 현상이 시공 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발생하는 일반적인 결과인지 궁금합니다.
새로 시공한 대형 타일 쪽은 만족스럽지만, 기존 모자이크 타일의 이런 마감 상태를 보니 앞으로 다른 곳에 모자이크 타일을 쓸 때 어떤 점을 기준으로 시공 퀄리티를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메지선 어긋남이나 벌어짐이 흔히 발생하는 일인가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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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모자이크 타일이 생각보다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썼다가 선 안 맞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맞아요. 멀리서 볼 때 그 선이 딱딱 맞아야 예쁜데, 어긋나 있으니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모자이크 타일의 메지선 일치 여부와 타일 간의 간격 균일도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대형 타일과 달리 작은 타일들이 모여 하나의 판을 이루는 구조이므로, 전체적인 수평과 수직이 맞지 않으면 멀리서 보았을 때 선이 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시공 후 메지 작업 전 단계에서 타일의 몰림이나 벌어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혹시 모자이크 타일 부분 사진도 찍어두셨나요? 상태를 직접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조명 각도에 따라 더 심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1200x600 포세린 타일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확실히 큰 타일이 고급스럽고 관리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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