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필름 hp540이랑 매트듀이클라우드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집 전체 톤을 맞추느라 벽지는 개나리 87456-7로 가고, 문이랑 문틀은 예림 hp540으로 정했어요. 걸레받이는 먼지 낄까 봐 조금 더 매끈한 영림 ps170으로 뺐는데, 이 조합까지는 나름 만족스럽게 짰거든요.
문제는 마지막 중문 필름이에요. 문틀이랑 똑같이 hp540으로 맞추자니 너무 밋밋해 보일 것 같고, 무엇보다 질감이 커서 손때가 타면 잘 안 지워질까 봐 걱정돼요.
그래서 매트듀이클라우드로 눈을 돌렸는데, 이건 필름 자체가 두꺼워서 들뜰 확률이 높다고 시공하시는 분이 비추하시더라고요. 중문 자체가 원래 좀 별로인 모델이라 필름 하나로 살려야 하는데, 매트라인 말고 제가 고른 다른 자재들이랑 이질감 없으면서 중문에 쓸만한 필름이 뭐가 있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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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hp540 질감이 확실히 도드라지는 편이라 중문처럼 손이 많이 닿는 곳은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깨끗하게 쓰고 싶은데 관리가 너무 힘들까 봐요.
매트듀이클라우드 색감은 진짜 예쁜데 시공자분이 반대하셨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주방 하부장을 네추럴오크로 하셨으면 중문 쪽에 아주 연한 우드 톤을 섞어보는 건 어떠세요.
아, 생각지 못한 조합이에요. 근데 너무 튀지 않을지 걱정이라 샘플을 다시 봐야겠어요.
저는 문틀이랑 중문을 아예 똑같이 맞췄는데 생각보다 튀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걸레받이 ps170이랑 색감 비슷하게 맞추는 방향으로 찾아보시는 건 어때요.
매트라인 필름들이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서 굴곡진 곳은 들뜨기 쉽더라고요.
상부장 크림화이트랑 톤 맞춘 아주 연한 베이지 계열 필름들도 한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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