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타일 시멘트가 들떠 보이는데 하자 여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마친 지 이제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싱크대 타일 시공을 한 부분에서 문제가 보여 질문드립니다. 타일 안쪽의 시멘트 부분이 곧 떨어질 것처럼 보여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사실 아주 오래된 집들을 보면 이런 식으로 시멘트가 떨어진 곳들을 종종 봤었는데, 제 집은 공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몇 주 전부터 이 부분이 자꾸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곧 떨어질 것 같은 상태라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이런 증상이 일반적인 하자 범위에 들어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업체에 다시 연락해서 보수를 요청해야 할 상황일까요, 아니면 제가 살면서 직접 보수하며 사용해야 하는 정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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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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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사진을 같이 올려주셨는데 어느 부위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혹시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덜컥거리는 느낌이 있나요?
네,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있어서 더 불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 표면의 균열인지, 아니면 내부 접착제 층이 분리되어 들뜬 것인지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타일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내부가 비어있는 듯한 통통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탈락 징후가 확실하다면 추가 낙하 위험이 있으므로 시공사에 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개월이면 아직 AS 기간 내일 텐데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업체에 말씀하세요. 나중에 완전히 떨어지고 나면 일이 더 커집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냥 뒀다가 나중에 타일 한 장이 통째로 내려앉더라고요. 빨리 조치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업체에서 단순 마감 문제라고 넘길 수도 있으니, 정확히 언제부터 증상이 나타났는지 기록해두고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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