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높이가 예상보다 높게 시공되었는데 2cm 차이로 재수정 해야 할까요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하부장 높이 때문에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저와 남편 모두 키가 큰 편이라 기존 집에서 95cm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높여서 98cm로 요청드렸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이 되고 보니 바닥 수평 문제 때문인지 최종 높이가 100cm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키가 커서 그런지 편하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칼질 같은 조리 작업을 할 때는 약간 불편하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 설치된 걸 봤을 때는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업체에 말해 내일 98cm로 다시 떼고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시 생각하니 고작 2cm 차이 때문에 다 뜯어내고 다시 작업하는 게 맞나 싶어 마음이 흔들리네요.
오늘 다시 가보니 첫날보다는 조금 적응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저보다 남편이 요리를 더 자주 하는 상황이라 그냥 100cm 그대로 사용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실제로 사용하시면서 2cm 정도의 높이 차이가 체감상 큰 차이가 있을까요? 수정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적응해서 쓰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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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2cm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매일 쓰는 주방에서는 체감이 꽤 큽니다. 특히 칼질할 때 어깨가 올라가면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저는 1cm 차이로 후회한 적이 있어서 수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역시 체감이 크군요. 남편은 괜찮다는데 제가 계속 신경이 쓰여서 고민이 많네요.
이 사례에서는 바닥 수평 상태와 요청하신 높이의 오차 범위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시에는 상판의 재사용 가능 여부와 하부장 다리 조절 범위 내에서 해결 가능한지 판단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남편분이 요리를 더 자주 하신다면 남편분 편의에 맞추는 게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높이에서 발판이나 두꺼운 매트를 깔면 보완이 될까요?
그 방법도 생각해서 주방 매트를 깔거나 슬리퍼를 신을까 고민해 봤는데, 근본적으로 높이를 맞추는 게 나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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