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싱크대와 몰딩의 오렌지색 필름, 셀프 시공으로 덮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임대용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맡게 되었는데, 내부 상태를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이 너무 없어서 그런데, 특히 싱크대 문짝이랑 상부 책장, 그리고 몰딩까지 전부 촌스러운 오렌지색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화이트 톤이었던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누렇게 변색된 상태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답답해 보입니다. 건물 내 수많은 세대가 다 이런 색상이라는데, 이대로 임대를 놓기에는 경쟁력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인테리어 필름지를 구매해서 셀프 시공을 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트 계열과 옐로우 계열 필름지를 살펴보고 있는데, 브랜드마다 두께나 색감 차이가 있다고 해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셀프 시공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오렌지색이면 색이 너무 강해서 화이트 필름지를 붙였을 때 밑색이 비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두꺼운 제품을 쓰면 좀 나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필름지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들뜬 부분이 있다면 제거 후 시공해야 하며, 색 비침이 우려될 경우 불투명도가 높은 두꺼운 제품을 선택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몰딩까지 직접 하시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갈 텐데 각오하셔야 합니다.
네, 정성을 들여서라도 제대로 꾸며보고 싶어서 도전해보려고요.
브랜드마다 두께 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직접 만져보고 고르시는 걸 추천해요.
동감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샘플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임대용이면 화이트 톤으로만 바꿔도 훨씬 넓어 보이고 계약 빨리 될 거예요.
그걸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싶은 집으로 만들어보려고요.
싱크대 문짝은 떼어내서 작업하시나요 아니면 붙인 채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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