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리점 시공 후 바닥 갈라짐과 창호 벌어짐, AS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단독주택 난방배관부터 천장까지 전체 철거 후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창호, 바닥, 벽지를 브랜드 대리점에서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 항목 모두 문제가 발생해 고민입니다.
먼저 바닥은 본사 직영 시공으로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 습기 상태를 확인하고 시작했으나, 과정에서 샌딩비와 프라이머 도포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안 되어 모서리 쪽 바닥이 갈라지고 일부가 떠서 빈 소리가 납니다. AS를 요청하니 빈 공간은 본드 충진으로, 갈라진 곳은 땜방으로 처리해주겠다고 합니다. 판갈이를 제안받았지만 먼지가 나고 단차가 생길 수 있다고 하여 일단 보류한 상태입니다.
벽지는 무몰딩 시공을 요청했는데 여기저기 벌어지고 마무리가 불량합니다. 시공 후 AS 일정이 계속 어긋나더니 2년 만에 겨우 일정을 잡았습니다. 대리점 측에서는 시공자와 직접 연락해 일정을 잡으라고 하는데, 이미 벌어진 부분을 어떻게 보수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창호입니다. 10년 보증 제품으로 본사 몸체, 유리, 시공팀을 통해 설치했습니다. 외부 창호 모서리 벌어짐이 발생해 실리콘 보수를 받았고, 특히 외부용 터닝도어는 설치 후 몇 개월 만에 모서리가 벌어져 쾅 닫지 않으면 계속 벌어져 있습니다. 교체를 요청하니 설치 당시 문 바로 위에 처마가 있어야 한다는 안내를 못 받았으며, 현재 처마가 없어서 동일 제품으로 교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정북향 설치라 햇볕으로 인한 열변형이라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결국 대리점에서 어닝 같은 것을 해주기로 했으나 디자인 문제로 거절하고 현금 보상을 일부 받았습니다. 본사 보증 제품임에도 처마 안내 누락이라는 대리점 과실을 이유로 본사에서는 책임지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브랜드 대리점 시공인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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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바닥 빈 소리 나는 건 정말 스트레스겠네요. 판갈이하면 말씀하신 대로 단차 생길 확률이 높아서 결정하기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일단은 그냥 지켜보자고 말해둔 상태인데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전 안내 사항(처마 설치 여부)이 계약 및 상담 단계에서 명시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창호 벌어짐의 경우 제품 자체의 결함인지, 설치 환경의 제약인지 판별하기 위해 시공 당시의 현장 사진과 제품 사양서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AS를 시공자랑 직접 잡으라는 건 대리점이 책임 회피하는 거네요. 보통은 대리점이 중간에서 조율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답답합니다. 대리점을 통해 계약했는데 결국 개별 업체에 맡긴 것과 다를 게 없더라고요.
북향인데 열변형 때문이라는 설명은 좀 납득이 안 가네요. 제품 자체의 압착 기능 유무도 확인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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