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문짝과 2.4m의 높은 층고를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덮은 집 | 양주 해동마을신도브래뉴
양주 해동마을신도브래뉴 아파트, 일반적인 집보다 층고가 10cm 더 높은 2.4m의 구조를 가진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진한 우드톤을 지우고 방문과 샷시, 걸레받이까지 전체적인 색감을 맞추는 시트지 리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우드톤의 굴곡진 디자인은 필름을 입힐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조건이죠. 어떤 색을 입혀야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 시트지를 활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벽면과 바닥 타일 사이에 배치된 도어들이 전형적인 진한 나무색을 띠고 있어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문짝 상부와 프레임을 근접해서 보면 굴곡이 많은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는 필름을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기포가 생기기 쉬워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관 입구 역시 베이지색 목재 문틀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인 라인이 들어가 있어 기존 필름의 노후화가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복도에 나란히 배치된 두 개의 도어는 면적이 넓어 색감의 영향력이 큽니다.

현관문의 베이직 라인 패턴과 손잡이 주변을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특히 겉시트지가 들떠 있는 구간이 많아 이를 모두 제거하는 밑작업이 우선되어야 했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기존의 껍데기를 모두 뜯어내고 면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될 수 있습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옷을 갈아입은 여닫이 도어의 모습입니다. 힌지 부분부터 유리 패널 라인까지 굴곡진 면을 따라 정교하게 마감되어 이전의 조잡했던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창호 역시 나무 테두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창호 양쪽의 손잡이와 프레임 접합부를 보면 틈새가 보입니다. 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덮어주어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샷시 프레임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유리창과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선을 따라 세밀하게 부착하여 들뜸을 방지했습니다.

프레임과 유리 사이의 틈새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시트지 부착 후에는 반드시 코킹 작업이 필요한데, 오염 방지 효과가 있는 고가의 고급 실리콘을 사용해 다시 쏴주었습니다.

모든 공정이 끝난 복도의 전경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조작 패널과 스피커, 그리고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마감된 유리문과 문틀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주방의 터닝도어 역시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마감하고 유리 라인에 실리콘 처리를 더했습니다. 거실의 아트월 기둥은 인터폰과 스위치 등 부속품을 모두 탈거한 뒤 필름을 입히고 다시 조립하여 이음새 없는 면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층고가 2.4m로 높고 문짝의 굴곡이 많아 일반적인 시공보다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시트지가 들떠 있는 경우 이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새 필름 역시 금방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밑작업 단계에서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야 합니다.
진한 우드톤의 방문과 샷시, 걸레받이까지 모두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통일하여 집 전체의 톤을 맞췄습니다. 층고가 높은 구조적 특징과 어우러져 한결 정돈된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굴곡이 많은 문짝이나 2.4m의 높은 층고를 가진 환경이라면, 영림 발렌무디크림처럼 범용성 높은 색상으로 면을 정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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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기존 시트지를 다 뜯어내는 밑작업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터닝도어 유리 라인까지 실리콘으로 마감된 디테일이 돋보여요.
2.4m 층고라 그런지 복도 전경이 시원해 보여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인데 샷시 프레임까지 색을 맞추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요?
방문뿐만 아니라 샷시와 걸레받이까지 톤을 통일해서 전체적으로 훨씬 정돈된 인상을 주는 현장이더라고요.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굴곡진 문짝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진한 우드톤일 때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맞아요, 범용성 높은 색상이라 굴곡이 많은 디자인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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