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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색상 계획 세울 때 5가지 색상 법칙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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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테리어 준비할 때 자재 하나하나 고르는 건 재밌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는 건 정말 어렵더라고요. 벽지 색깔만 보고 덜컥 샀다가 나중에 가구나 조명이랑 따로 놀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서 진행했어요. 우선 전체적인 바탕이 되는 색은 무채색이나 채도가 낮고 밝은 톤으로 잡았고요. 너무 많은 색을 쓰면 산만해질 것 같아서 딱 5가지 정도의 색상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노력했어요.

대신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는 채도가 조금 높거나 명도가 낮은 색을 섞어줬는데, 이렇게 하니까 가구나 소품을 배치해도 집안이 붕 뜨지 않고 안정감이 생기더라고요. FF&E라고 부르는 가구나 조명, 작은 하드웨어들까지 이 색상 범위 안에서 골랐더니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집이 됐어요.

댓글 9

  • 베***버

    저도 색상 개수 제한 두는 게 진짜 도움 되더라고요. 너무 욕심부리면 나중에 진짜 정신없어져요.

  • 초**인

    혹시 포인트 색상은 어떤 느낌으로 가져가셨나요? 저는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요.

    • 컬***아

      저는 너무 쨍한 건 피하고, 약간 무게감 있는 톤으로 골랐어요. 그러면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 무***아

    5가지 법칙은 진짜 유용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가구 고를 때 그 범위 안에서만 골랐거든요.

    • 그***이

      맞아요. 저도 범위 넘어가면 갑자기 집 분위기가 확 바뀌어버리는 경험을 했었거든요ㅋㅋ

  • 조***중

    조명 색온도도 이 색상 계획에 포함해서 생각하셨나요?

    • 컬***아

      네, 조명 빛깔도 제가 정한 베이스 색상이랑 잘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면서 골랐어요.

  • 미***프

    채도 낮은 베이스 색상이 확실히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 자***가

    가구랑 소품까지 미리 리스트업 해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다 따로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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