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에 28kg 오븐렌지 넣어도 무너지지 않을지 걱정돼요
주방 가구 사장님 추천으로 상부장에 오븐렌지 자리를 만들었는데, 막상 만들어진 걸 보니 너무 불안해요. 무게가 28.5kg나 되는데 지지대가 따로 없는 것 같아서 나중에 툭 떨어지면 어쩌나 싶거든요. 사장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는 전혀 튼튼해 보이지 않아서 내일 다시 미팅하며 수정 요청을 하려고 해요.
근데 막상 뭘 어떻게 더 보강해달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지지대를 더 달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위치를 바꿔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그냥 상판 위에 두자니 인조대리석이 무게 때문에 깨질까 봐 그것도 걱정이고요.
문 쪽도 문제예요. 양문형인 줄 알았는데 한쪽으로만 열리는데, 심지어 문이 끝까지 다 열리지도 않더라고요. 손잡이 없이 아래를 잡고 열게 하려고 문을 길게 만드셨다는데, 이렇게 안 열리는 구조가 맞나 싶어요. 문을 자르자니 손잡이 없이는 못 열 것 같고, 그렇다고 여기만 손잡이를 달면 모양이 너무 이상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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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상부장에 28kg면 진짜 무거운데요. 저도 예전에 무거운 가전 넣었다가 선반 휘는 거 보고 놀란 적 있어서 걱정되실 것 같아요.
맞아요. 사장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저는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문이 다 안 열리는 건 진짜 불편하실 텐데. 내부 수납공간이 막혀 있다면 한쪽만 열어도 괜찮을 순 있겠지만, 사용하시다 보면 분명히 답답하실 거예요.
콘센트 위치 때문에 튀어나오는 건 미리 수정하시는 게 맞아요. 나중에 문 안 닫히면 진짜 낭패거든요.
네, 그 부분은 내일 미팅 때 확실하게 말씀드려서 수정하기로 했어요.
상부장 하중 문제는 보강목을 더 대거나 벽에 고정하는 브라켓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내일 미팅 때 구체적으로 보강 방법을 물어보세요.
손잡이 없는 디자인 유지하시려면 문 길이를 조절하고 푸시 버튼 같은 걸 다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인조대리석 상판은 웬만한 무게는 견디지만, 오븐렌지처럼 열기가 나오는 가전은 상판에 직접 닿으면 변색이나 변형 올 수도 있어서 상부장이 낫긴 해요.
문이 한쪽으로만 열리면 안쪽 깊숙한 곳에 있는 물건 꺼낼 때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가능하면 양문으로 바꾸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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