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 로이유리와 에어가드로 잡은 기밀성 | 부산 북구 화명 대림타운

반*끝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 대림타운 3382세대 단지,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창호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여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 유리의 두께나 코팅 여부에 따라 단열 성능이 크게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죠. 각 공간의 높이와 층수, 사용 목적에 따라 어떤 사양을 적용했는지 상세히 짚어볼게요.

철거 후 창호 설치를 기다리는 빈 방의 모습
철거 후 창호 설치를 기다리는 빈 방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 시작 전의 빈 방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가구가 모두 빠진 상태에서 정밀한 실측과 철거가 이루어졌습니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발코니 창호 시공 과정
보호 필름이 부착된 발코니 창호 시공 과정사진 출처

발코니 창호 교체 과정입니다. 유리면에 부착된 보호 필름이 보이며, 기존 타일 바닥 상태를 유지한 채 새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입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정돈된 발코니 전경
화이트 프레임으로 정돈된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모습입니다. 벽면과 천장까지 화이트 톤으로 마감되어 창호의 깨끗한 색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금속 난간과 맞닿은 슬라이딩 창호의 설치 상태
금속 난간과 맞닿은 슬라이딩 창호의 설치 상태사진 출처

금속 난간과 맞닿은 창호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외부 바람이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메우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외부 풍경이 투영되는 창호 프레임 근접샷
외부 풍경이 투영되는 창호 프레임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 근접 촬영 사진입니다.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투명도가 높으며,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맞물려 설치되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창호 하단이 만나는 실내 발코니 공간
타일 바닥과 창호 하단이 만나는 실내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실내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경계 지점입니다. 타일 바닥과 창호 하단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처리를 통해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했습니다.

목재 천장과 회색 벽면이 어우러진 슬라이딩 도어 공간
목재 천장과 회색 벽면이 어우러진 슬라이딩 도어 공간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된 공간입니다. 회색 페인트 벽면과 목재 패널 천장이 적용된 환경에 맞춰 창호의 색상을 조율하여 시공했습니다.

투명 유리가 적용된 3단 구성의 창호 모습
투명 유리가 적용된 3단 구성의 창호 모습사진 출처

3단 구성의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중앙의 투명 유리와 양쪽 패널이 조화를 이루며, 개폐 방식에 따라 환기 효율을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흐릿하게 처리된 슬라이딩 창호의 유리면
흐릿하게 처리된 슬라이딩 창호의 유리면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의 유리면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빛의 굴절과 투과율을 확인하며 유리의 결합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고층 건물 배경의 창호 상하부 프레임 구조
고층 건물 배경의 창호 상하부 프레임 구조사진 출처

상부 프레임과 하부 패널의 연결 부위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풍압이 강하므로 프레임의 고정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시공했습니다.

조명 장치 아래로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문
조명 장치 아래로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문사진 출처

창문 상단에 조명 장치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도록 프레임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배치했습니다.

외부 수영장 뷰가 확보된 흰색 창호와 벽면
외부 수영장 뷰가 확보된 흰색 창호와 벽면사진 출처

흰 벽과 창호가 만나는 모서리 부분입니다. 외부의 아파트 단지와 수영장 뷰가 확보되는 위치로, 시야를 가리지 않는 슬림한 프레임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8층이라는 높이와 사용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맞춤형 사양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전면 발코니는 높이가 2미터가 넘어 기밀성을 높여주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했고, 주방 싱크 창은 상부장 간섭을 피하기 위해 상단은 픽스 창, 하단은 슬라이딩 창으로 나누어 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KCC 창호의 PVC 재질과 로이유리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사례입니다. 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배치하여 공간별 목적에 맞는 단열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거주하시는 층수가 10층 이상이라면 이중창을 우선 고려하시고, 8층 이하의 환경이라면 24T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된 단창으로도 충분한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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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5일 전

작은방 발코니에 짐 두시려고 불투명 유리 선택하신 거 보고 무릎을 쳤어요. 저도 짐이 많아서 투명하게 할지 말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끝4일 전

사용 목적에 맞춰 선택하신 거라 실용적일 것 같아요. 다만 완창에 적용하면 조금 갑갑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 보세요!

부***24일 전

주방 싱크 창 상단을 픽스 창으로 나누신 거 진짜 아이디어네요! 상부장 간섭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반*끝4일 전

맞아요, 상부장 위치 때문에 하단만 슬라이딩으로 제작해서 환기 기능을 챙기신 사례예요!

화***민3일 전

26T 로이유리에 에어가드까지 넣으셨다니 기밀성이 정말 궁금해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축이라 이번에 창호 교체 계획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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