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하부장 필름지 셀프 작업 시 재단 사이즈 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주방 싱크대 필름 작업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인덕션 위쪽 상부장이 요리를 하다 보니 열기 때문인지 점점 뜯어지기 시작해서 외관상 너무 지저분해진 상태입니다. 여기에 더해 하부장 색상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이번 기회에 상하부장 모두 색상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즈대로 재단해서 출고해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치수를 재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의 여유분을 두고 주문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고민입니다. 제가 가진 스마트폰의 측정 어플로 사이즈를 체크해 보았는데, 딱 맞게 주문하면 나중에 붙일 때 모서리 부분이 부족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보통 필름 작업을 하실 때 실제 측정값보다 어느 정도 더 크게 주문하시는지, 그리고 모서리 부분을 여유 있게 덮으려면 몇 센티미터 정도의 여유가 적당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첫 작업이라 서투를 것 같아 주문 단계부터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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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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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처음 하시는 거면 무조건 넉넉하게 잡으세요. 딱 맞게 주문했다가 1cm만 삐끗해도 끝부분이 모자라서 낭패 봅니다.
역시 넉넉한 게 답이겠죠? 구체적으로 몇 센티 정도 더 잡는 게 좋을까요?
저는 보통 상하좌우 5cm 정도는 더 잡는 편입니다. 그래야 꺾이는 모서리 부분까지 충분히 감싸서 마감할 수 있거든요.
5cm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재단 서비스 이용하시면 편하긴 하겠네요. 저는 롤로 사서 직접 잘랐는데 초보분들은 재단된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상부장 뜯어진 부분은 기존 필름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붙이시는 건가요? 기초 작업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 지저분한 부분은 최대한 제거하고 깨끗하게 닦아낸 뒤에 붙이려고 계획 중입니다.
하부장 색상을 바꾸면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어떤 색상으로 생각 중이신가요?
모서리 덮을 때 너무 많이 남으면 오히려 겹치는 부분이 두꺼워져서 뜰 수 있으니 적당히 쳐내면서 붙이세요.
맞아요. 여유 있게 주문하되 붙이면서 정교하게 커팅하는 게 핵심이죠.
측정 어플은 참고용으로만 쓰시고, 가급적이면 실제 줄자로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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