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의 칙칙함을 걷어낸 영림 발렌무디크림의 화사함 |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단지

반*끝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단지, 연식 7년 차 아파트의 방문과 샷시, 싱크대까지 집 전체를 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짙은 우드톤이 주는 올드함을 지우기 위해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가구의 색감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영림 발렌무디크림 필름을 중심으로 집안의 모든 면을 어떻게 통일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우드톤의 수납장과 도어 패널 모습
시공 전 우드톤의 수납장과 도어 패널 모습사진 출처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기존의 우드톤을 띠고 있어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 색감을 지우는 것이 이번 리폼의 핵심이었습니다.

밝은 크림색으로 리폼된 도어와 우드톤 바닥
밝은 크림색으로 리폼된 도어와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시공 후의 모습으로, 바닥의 우드톤과 조화를 이루는 밝은 크림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PX450)을 적용해 문짝과 문틀을 랩핑 처리하여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창문 프레임 필름 시공 과정
창문 프레임 필름 시공 과정사진 출처

창호 리폼이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샷시의 경우 기존 색상을 제거하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는 정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열처리를 통해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샷시 리폼 작업 중인 창문 모습
샷시 리폼 작업 중인 창문 모습사진 출처

마찬가지로 창문 프레임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샷시 리폼은 단순한 부착을 넘어 유리 라인의 코킹 처리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마감이 매끄럽게 완성됩니다.

수납장 도어 패널의 필름 부착 과정
수납장 도어 패널의 필름 부착 과정사진 출처

수납장 도어 패널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손잡이 형태의 굴곡이 있는 문짝은 위아래 몰딩 판을 분리한 뒤 각각 필름을 붙이고 다시 조립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창문 환기구 케이스 필름 작업 모습
창문 환기구 케이스 필름 작업 모습사진 출처

창문의 세부적인 마감 작업이 이어집니다. 샷시에 달린 환기구 케이스까지 놓치지 않고 필름 작업을 진행해 전체적인 통일성을 맞췄습니다.

시공 전 짙은 색상의 창호 프레임
시공 전 짙은 색상의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시공 전의 창호 모습입니다. 짙은 색상의 프레임이 주변 벽지와 대비되어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줍니다. 이 부분을 밝은 톤으로 바꾸어 시각적인 무게감을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시공 전 수납장과 바닥 타일의 모습
시공 전 수납장과 바닥 타일의 모습사진 출처

수납장과 바닥 타일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우드톤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톤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마감된 수납장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마감된 수납장사진 출처

완성 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이 적용된 도어 표면에 주변 모습이 은은하게 반사될 정도로 매끄럽게 마감되었습니다. 조명과 어우러져 공간이 한결 밝아 보입니다.

색바램과 오염이 확인되는 시공 전 싱크대
색바램과 오염이 확인되는 시공 전 싱크대사진 출처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 곳곳에 누런 색바램과 기름때 등 사용감이 짙게 남아 있어 밑작업이 중요했습니다.

수납장, 창문, 타일 바닥, 우드톤 바닥
수납장, 창문, 타일 바닥,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오염물을 깨끗이 제거한 뒤 래핑하여 다시 태어난 싱크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수납장 모두 동일한 톤으로 맞추어 일관성을 주었습니다.

수납장, 가운데 카운터 공간, 내부 선반, 콘센트, 타일 바닥, 우드톤 바닥
수납장, 가운데 카운터 공간, 내부 선반, 콘센트, 타일 바닥,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콘센트 주변과 선반 하단까지 찌든 때가 확인되어, 이를 모두 닦아내고 기초 작업을 마친 뒤에야 필름을 입혔습니다.

현관문은 집 전체의 톤과 차이를 두어 삼성필름 SG114 모델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샷시 리폼 시에는 필름 부착 후 실리콘 코킹 작업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며, 굴곡진 문짝은 분리 후 재조립하는 공정을 거쳐야 마감이 정교해집니다.

방문부터 샷시, 싱크대까지 집안의 거의 모든 부위를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통일하여 7년 된 아파트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현관문만 삼성필름 SG114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싶다면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삼성필름 SG114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 크림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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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크***랑15일 전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정말 화사하네요. 짙은 우드톤이었던 전후 모습 보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부러워요.

집***민14일 전

싱크대 찌든 때 제거하고 래핑한 전후 사진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저희 집 주방도 비슷한 상태인데 관리법이 궁금하네요.

반*끝14일 전

오염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밑작업을 꼼꼼히 진행한 뒤에 필름을 입혀서 깔끔하게 완성된 현장이랍니다.

인***무14일 전

현관문에 삼성필름 SG114로 포인트를 준 선택이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가 크림색이면 심심했을 텐데 딱 적당하네요.

김***814일 전

샷시 환기구 케이스까지 필름 작업을 하신 게 진짜 디테일하네요. 보통 이런 작은 부분은 놓치기 쉬운데 통일감이 느껴져요.

새***정13일 전

굴곡진 문짝을 분리해서 작업했다는 내용 보고 놀랐어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정밀한 마감 과정 눈여겨보게 되네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손잡이 형태의 굴곡진 문은 몰딩 판을 분리해 각각 붙이고 다시 조립해야 마감이 정교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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