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의 열전도율 문제를 해결한 전체 교체 | 센텀 대림 22평
센텀 대림 아파트 22평형, 27년의 세월이 담긴 알루미늄 창호를 모두 걷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996년에 건축된 구축 단지인 만큼 입주 전 리모델링이 필수적인 조건이었으며, 이번에는 내창과 외창을 가리지 않고 집 전체의 샷시를 교체하는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알루미늄 소재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도가 내부로 빠르게 전달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함께 사용된 나무 프레임에서 페인트 가루가 떨어지는 등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라면 교체가 불가피하죠.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부터 구체적인 시공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발코니 공간에 흰색 프레임의 유리창호가 들어섰습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인 만큼,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바닥 타일과 창호 하단이 만나는 지점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창호를 열어둔 상태에서 프레임의 결합 부위를 세밀하게 살피는 단계입니다. 외부의 산세와 건물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만큼, 창호의 개폐 동작이 매끄러운지 확인하는 과정이 수반됩니다.

다시 발코니 전경을 보면 창문이 열린 상태로 외부 풍경과 맞닿아 있습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루며,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틀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규격의 창호가 안착되었습니다.
그런데 샷시 교체는 단순히 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벽면과의 조화를 맞추는 일이기도 합니다.

실내 벽면에 설치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좌측은 개방형으로, 우측은 흰색 투명 유리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장의 플라스틱 라이트와 벽면의 페인트 흠집들이 보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 도배나 도장 공정을 통해 정돈될 예정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 패널이 벽면의 연두색 마감 표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프레임 주변에 배치된 흰색 보드는 시공 중 수평을 잡거나 벽면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보조재로 활용되었습니다.

문이 열린 발코니 공간에서 흰색 벽과 타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외부 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창호가 설치되면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과 외부 소음의 차단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발코니 바닥 타일 위로 흰색 난간과 유리창호가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분홍색 무늬 타일이 깔린 발코니에 흰색 도어와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프레임을 적용하여, 다소 색감이 강한 바닥 타일과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도시의 건물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큰 창문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 창호가 자리 잡으며, 외부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서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수치 측정과 보조재의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창호 프레임에 흰색 보드와 측정용 표시가 남겨져 있는 근접 샷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미세한 수평 오차가 큰 유격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시공 전후로 정확한 치수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벽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 주변으로 흰색 보조재가 덧대어져 있습니다. 유리에 적용된 흐릿한 필름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 조치입니다.

창틀 표면에 적힌 구체적인 규격 정보가 보이는 근접 촬영분입니다. 발코니, 내창, 확장 여부에 따라 적용 모델이 달라지므로, 설계된 규격과 실제 제품이 일치하는지 최종적으로 검수하는 과정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우선 내창과 외창 중 어디까지 교체할지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특히 22평형과 같은 특정 평형의 경우, 기존 알루미늄 샷시의 규격을 정확히 실측하여 모델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유리의 종류 또한 그린, 로이, 블루, 미스트, 모루 등 목적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하므로 이를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7년 된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집 전체의 샷시를 화이트 프레임으로 교체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발코니의 분홍색 타일 바닥부터 실내의 연두색 벽면까지, 새로운 창호가 설치되며 공간의 바탕이 정돈되었습니다.
그린이나 로이, 모루 유리처럼 취향에 맞는 유리 선택과 정확한 실측이 동반된 센텀 대림 22평형의 변화였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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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분홍색 타일 바닥에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유리 종류를 그린이나 로이 중에서 고민 중인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알루미늄 샷시의 나무 프레임 가루 날리는 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전체 교체하신 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맞아요, 구축 단지에서 흔히 겪는 불편함이라 이번에 확실히 걷어내고 기초를 잡으셨더라고요.
저도 곧 20년 넘은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샷시 실측부터 모델 선정까지 꼼꼼하게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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