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설치한 샷시 하단부에 하얀 오염이 올라오는데 보상 요청 가능할까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샷시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샷시 하단부에 정체 모를 하얀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처음에는 단순한 스티커 자국인 줄 알았는데, 화학적인 방법으로 지워보려 해도 전혀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직접 확인해 보더니 기름기가 느껴지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공정 순서상 스타코 작업을 하고 바짝 말린 뒤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아서, 스타코가 샷시를 오염시킨 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혹시 이런 오염을 지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업체에서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 봤는데 다 안 됐고, 이쑤시개로 긁으면 긁히기는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긁어내도 다시 하얗게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가장 답답한 건 책임 소재입니다. 인테리어 업체는 본인들 잘못이 없다고 하고, 스타코 시공 업체도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샷시 업체는 완성창을 달아준 것뿐이라며 선을 긋고, 스타코 본사에서는 제품 문제가 아니니 시공업자에게 문의하라고만 하네요.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보상을 어떻게 요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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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긁어내도 다시 올라온다면 단순 오염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스타코 작업할 때 보양은 제대로 했었나요?
보양은 했다고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오염이 된 걸 보니 제대로 안 됐거나 작업 중에 튀었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이 사례에서는 오염 물질의 성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샷시 프레임의 재질과 스타코 성분이 화학 반응을 일으킨 것인지, 혹은 단순 외부 부착물인지 판별해야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습니다. 시공 순서상 스타코 작업 전후의 샷시 상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성분 분석을 통해 오염 원인을 특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이쑤시개로 긁히는데 다시 올라온다는 게 정말 이상하네요. 보통은 닦아내거나 긁어내면 끝인데, 내부에서 배어 나오는 건지 아니면 계속 묻어 나오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네, 긁어내면 잠시 없어지는 것 같다가 다시 하얗게 올라오는 증상이 반복되고 있어요.
턴키인데 업체들이 서로 미루는 상황이라니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계약서상 하자 보수 범위에 샷시 오염 관련 내용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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