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위치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는데 누수 괜찮을까요
거실 발코니 샷시 교체했는데 철거하고 보니 천장 쪽에 크랙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창호를 원래 위치보다 조금 더 안쪽으로 밀어서 시공하게 됐어요.
급하게 사춤 작업이랑 크랙 보수까지 마쳤고 다음 주에 난간 설치랑 외부 실리콘 작업까지 하면 끝나는 상황인데, 창호 바깥쪽 벽면 노출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졌어요. 이게 계속 눈에 밟히네요.
구축이라 원래 누수가 잦았던 집이라 걱정이 커서 비용 더 들여 본사 완성창에 본사 시공까지 선택했거든요. 담당자분은 외부 코킹할 때 노출된 면까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감해주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가족들 모두 불안해해요.
이미 내부 마감이랑 사춤까지 다 끝난 상태인데, 지금이라도 다시 앞쪽으로 재시공하는 게 가능할까요. 만약 다시 한다면 비용이 얼마나 더 나올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둬도 정말 괜찮은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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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외부 실리콘 마감만 제대로 되면 누수 문제는 잡히겠지만, 벽면 노출이 너무 심하면 미관상으로도 그렇고 단열 쪽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단열 부분도 걱정돼서 계속 맴돌아요. 재시공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뛸까요
본사 시공이면 AS 기간이 확실하니까 실리콘 마감 상태 꼼꼼히 확인하시고 확답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춤까지 끝난 상태면 뜯어내는 게 일이 커서 비용이 꽤 나올 거예요. 재시공보다는 외부 코킹을 얼마나 두껍고 꼼꼼하게 치느냐가 관건일 듯해요.
저도 구축 살면서 샷시 밀어 넣은 적 있는데, 실리콘 마감만 잘 되면 생각보다 누수 없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와요
천장 크랙 때문에 어쩔 수 없으셨겠네요. 다음 주 실리콘 작업할 때 옆에서 같이 확인하시면서 꼼꼼하게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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