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젠트 2.5랑 노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중
화장실 곰팡이랑 습한 게 너무 싫어서 이번에 휴젠트를 꼭 넣고 싶거든요. 근데 모델 선택에서 막혔어요. 기본인 2.5로 갈지, 아니면 제습 단계가 더 높다는 노바로 갈지 계속 고민돼요.
어떤 분들은 기능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제습 성능만 놓고 보면 노바가 체감될 정도로 다를까요. 기본 모델로 가도 충분할지 확신이 안 서네요.
그리고 구매 방식도 고민이에요. 턴키 업체에서 2.5 설치하면 대당 30만원대 후반인데, 제가 을지로 쪽에서 개별 구매해서 설치비 7만원 정도 따로 드리는 게 훨씬 저렴할지 모르겠어요. 안방 화장실에는 티오람 미니도 생각 중인데 이건 성능이 어떤지도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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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노바랑 2.5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제습 기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그냥 윗버전으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역시 노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제습 성능 차이가 크면 돈 더 쓰더라도 가는 게 맞겠죠
을지로 가서 직접 보고 사면 확실히 가격 메리트는 있더라고요. 근데 배송이랑 제품 검수 직접 하셔야 하는 번거로움은 감수하셔야 해요.
아, 검수까지 직접 해야 하는군요. 턴키에 맡기는 게 편하긴 하겠는데 금액 차이가 좀 나면 고민되네요
티오람 미니 쓰시는 분들 보니까 좁은 욕실에는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성능은 휴젠트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설치비 7만원이면 꽤 합리적인 편인 것 같아요. 보통 개별 구매하면 설치비 더 부르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도 턴키 진행 중인데 업체에서 제안하는 모델이 보통 가장 무난한 거더라고요. 기능 하나하나 따지시면 노바가 확실히 스펙은 더 좋긴 해요.
제습 단계 차이 때문에 노바 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특히 환기 잘 안 되는 구조면 더더욱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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