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샷시 아래로 물이 고이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7월 말에 샷시 시공 다 끝내고 입주한 지 이제 2주 됐거든요. 근데 열흘 전부터 베란다 샷시 아래쪽으로 누수가 생기더라고요. 탄성코트 안쪽으로 물이 고여있어서 누르면 그냥 넘쳐흐르는 상태예요. 비가 안 오는 날에도 계속 물이 고여서 바닥까지 흐르니까 정말 당황스러워요.
샷시 사장님은 코킹에 문제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샷시틀 위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걸 보니 외벽 크랙이나 윗집 누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세요. 외벽 페인트 벗겨진 부분도 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직접 사진을 못 찍어서 확인이 어렵네요.
반면에 관리사무소에서는 말이 달라요. 올해 봄에 외벽 방수랑 페인트 도색을 다 새로 해서 크랙 가능성은 낮다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샷시틀 주변 실리콘을 눌렀을 때 푹 들어가는 걸 보니 폼을 덜 쐈거나 틀 사이즈 문제, 혹은 코킹 문제인 것 같다고 하세요.
양쪽 말이 너무 달라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부에서 코킹 상태를 정확히 봐야 알 수 있다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뭘 더 확인해봐야 할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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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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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실리콘 눌렀을 때 푹 들어가는 건 진짜 찜찜하네요. 폼이 제대로 안 찼을 때 그럴 수 있거든요.
맞아요. 관리소 직원분도 그 부분을 짚으셔서 더 걱정돼요.
비 안 올 때도 물이 고인다면 윗집 누수일 확률이 더 높아 보이긴 해요.
외벽 도색 새로 했어도 크랙은 다시 생길 수 있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외부 코킹 다시 쏘고 해결했어요.
외부 코킹을 다시 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일까요
샷시 사장님이랑 관리소 의견이 이렇게 갈리면 중간에서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탄성코트 안으로 물이 고일 정도면 양이 꽤 많은 건데 샷시 틀 위쪽에서 떨어진다면 윗집 쪽을 먼저 의심해볼 것 같아요.
입주 2주 만에 이런 일이 생겨서 속상하시겠어요. 샷시 AS 기간이니까 사장님께 강하게 요청해보세요.
실리콘 푹 들어가는 건 시공 불량일 가능성도 있어서 외부 점검 꼭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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