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4주 공정 막바지, 필름 포인트 색상 선택과 마감 전 체크할 점
30평대 후반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데 이제 4주 차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면 큰 공정들이 마무리되고 다음 주에 입주청소와 줄눈 시공만 남겨두고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언제 끝나나 막막했는데 이제야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주방과 화장실 2개를 전체 철거했고 바닥과 도배도 전부 새로 했습니다. 발코니 4개 중 3개는 타일 덧방으로 진행했고요. 특히 고민이 많았던 게 필름 시공이었는데, 현관문과 그 옆 공간은 화이트 톤의 포인트 필름을 썼고 방 붙박이장과 신발장은 다른 화이트 계열로 맞췄습니다. 각 방 문과 화장실, 드레스룸, 발코니 문은 쿨톤 우드 메이플 색상으로 통일했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모습을 보니 현관 쪽에 쓴 포인트 필름이 생각보다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이 색상을 다른 부분에도 더 적용해서 포인트를 줄 걸 그랬다는 후회가 조금 밀려오네요. 이미 시공이 끝난 상태라 지금 단계에서 부분적으로 수정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대로 마무리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아망 회벽 화이트와 베스띠 시리즈로 톤을 맞췄고 바닥은 웜브리즈 색상의 마뷸러스 젠으로 깔았는데, 필름 포인트 비중을 여기서 더 늘리는 것이 전체적인 조화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절제하는 것이 나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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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쿨톤 우드에 화이트 조합이면 깔끔하겠네요. 포인트 필름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사진으로 볼 수 있을까요?
사진은 다음 후기 글에 완성된 모습과 함께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인트 색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작은 가구 하나 정도만 맞춰보시는 건 어떠세요? 문 전체를 바꾸기엔 공정이 너무 끝났네요.
이 사례에서는 이미 필름 시공이 완료되고 입주청소와 줄눈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므로, 추가 시공 시 기존 마감재와의 간섭이나 재시공 비용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수정 범위를 정하신 후 필름지 모델명이 동일한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면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필름 포인트를 너무 많이 잡으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웜브리즈 바닥이면 따뜻한 느낌일 텐데 쿨톤 우드 문이랑 잘 어울리는지 궁금하네요. 조명 들어오면 느낌이 또 다를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조명 설치 후에 최종적으로 판단해 보려고 합니다.
4주 만에 그 범위 다 끝내신 게 대단하시네요. 주방 사제가구 ㄷ자형이면 수납력 좋겠어요.
입주청소 전에 필름 수정하시려는 거면 일정 조율 잘 하셔야겠어요. 청소 후에 하면 먼지 다시 날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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