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인데 샷시 빼고 어디까지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효***어

원래는 제가 2~3년 뒤에 들어갈 생각으로 올수리를 계획했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부모님이 먼저 들어가 살게 되셨어요. 20년 정도 된 구축이라 수리를 한 번도 안 한 상태거든요.

1년 전에 월세 줄 때 도배랑 방 장판만 새로 했었는데, 부모님이 거주하시려면 샷시는 무조건 바꿔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지금 부모님 댁 매도 일정 때문에 공사 기간을 길게 잡을 수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화장실 2개 전체 철거부터 목공, 조명, 싱크대, 단열까지 리스트는 쭉 뽑아놨는데 시일이 너무 급해요. 디테일한 건 나중에 제가 들어올 때 하더라도, 지금 당장 부모님이 사시는 데 불편함 없으려면 최소한 어디까지는 먼저 끝내야 할까요.

댓글 7

구**출5시간 전

부모님 거주용이면 단열이랑 샷시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구축은 겨울에 외풍 심하면 정말 고생하시거든요.

효***어4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샷시는 필수로 넣었는데 단열 시공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화***후4시간 전

도배랑 장판 하신 지 1년밖에 안 되셨으면 아깝긴 하겠어요. 그래도 화장실은 20년 됐으면 설비 쪽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무3시간 전

싱크대랑 화장실만 바꿔도 거주 만족도는 확 올라가더라고요. 기간 짧으시면 부분 수리로 가시는 게 현실적일 수도 있어요.

효***어2시간 전

부분 수리로 가면 나중에 제가 들어올 때 다시 뜯어내야 할까 봐 그게 제일 망설여져요.

미***프1시간 전

시스템에어컨은 천장 목공이랑 같이 가야 해서 일정 잡기 까다로우실 거예요. 이거 하실 거면 목공이랑 같이 묶어서 빨리 결정하셔야 해요.

집***인46분 전

베란다 세라믹코트나 타일 같은 건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철거 들어가는 공정은 한 번에 끝내는 게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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