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랑 욕실 타일 색이 거실이랑 따로 노는데 그냥 둘까요
21평 복도식 구축인데 내년 5월까지 두 달 정도 잡고 반셀프로 돌려보려고 해요. 도배랑 장판, 문 교체에 주방이랑 중문까지는 이미 마음을 정했는데 문제는 타일이에요.
베란다랑 욕실 타일이 전체적인 집 분위기나 색상이랑 너무 안 맞아서 바꾸고 싶은데, 막상 뜯어보니 상태가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여기서 700만 원 정도 더 들여서 시공을 해야 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사실 개인 사정 때문에 2년 정도만 살다가 매도할 계획이거든요. 실거주 기간이 짧다 보니 이 비용을 들여서 타일까지 다 맞추는 게 나중에 집 팔 때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거실이랑 톤이 다르면 매수자가 꺼릴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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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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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매도 생각하시면 톤 맞추는 게 확실히 유리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톤 안 맞는 집 봤을 때 좀 튀어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예산 2000만 원 선이면 타일까지 다 하기엔 조금 타이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선순위를 정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상태가 괜찮다면 줄눈 정도로만 타협하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2년 뒤 매도면 가성비 라인으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거든요.
줄눈만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까요. 그것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복도식 아파트는 베란다 타일 색이 집 전체 인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거실이랑 너무 다르면 확실히 이질감이 들긴 해요.
저도 비슷한 평수 반셀 준비 중인데 예산 짜는 게 진짜 어렵네요. 700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라서 고민되실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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