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시공하고 남은 외부 틈새 미장 마감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거실 발코니 샷시를 교체했는데 시공 위치가 생각보다 안쪽으로 잡히는 바람에 외부에 틈이 좀 생겼더라고요. 일단 사춤하고 미장까지 해서 메꿔놓은 상태인데, 이게 밖에서 보면 그냥 거친 갈색 미장 상태 그대로라 이대로 둘 수는 없겠더라고요.
수성 바인더 바르고 페인트칠을 하려고 하는데, 일반 외부용을 써도 될지 아니면 비 올 때 누수 걱정이 되니 방수 기능이 들어간 전용 제품을 찾아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방수 페인트라는 게 따로 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마감 순서도 헷갈려요. 미장 위에 바로 바인더 바르고 칠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다음 주에 실리콘 작업하러 오신다는데 그때 실리콘을 넓게 펴 발라달라고 요청하고 그 위에 페인트를 올려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외부 노출 부위면 일반 수성보다는 무조건 방수 기능 있는 걸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그냥 칠했다가 비 새서 고생했거든요.
아 역시 방수 기능이 중요하군요. 혹시 따로 추천하시는 브랜드나 제품 라인이 있으실까요
실리콘 작업이랑 페인트 순서가 진짜 애매하죠. 보통은 실리콘으로 1차 방수 잡고 마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기사님 오셨을 때 최대한 넓게 잡아달라고 말씀드려 보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미장면이 너무 거칠면 바인더 발라도 페인트 양 엄청 잡아먹더라고요. 면 정리 한 번 더 하시는 건 어떠세요
외부용 페인트 고르실 때 색상 차이도 꽤 나더라고요. 샷시 색상이랑 최대한 맞추시는 게 덜 튀어 보일 거예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저는 그냥 외부용 탄성코트 계열로 덮어버렸어요. 방수랑 마감을 한 번에 해결해서 편하더라고요.
탄성코트도 방법이겠네요. 근데 그게 미장면에 바로 발라도 접착력이 괜찮을까요
실리콘 위에 페인트 칠하면 나중에 갈라질 수도 있어서 순서 잘 잡으셔야 해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주 중 샷시 전체 교체 시 인테리어 공정과의 조율 및 마감 순서 질문드립니다
- KCC 내창 보강재 안 들어간 것 같은데 그냥 써도 될까요
- 그린리모델링 외창만 바꾸고 싶은데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요
- 노후된 샷시 손잡이 표면 부식과 구멍 현상, 셀프 교체 가능할까요
- 확장부 샷시 덧창 셀프시공 후 단열 성능과 결로 여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