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압력솥 레일장, 무게 때문에 내려앉는다는 말 믿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유튜브에서 아일랜드 식탁 아래에 압력솥 레일장을 넣은 걸 봤는데, 먼지도 안 쌓이고 정말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 하면서 꼭 넣고 싶어서 한샘 담당자분께 요청드렸어요.
그런데 담당자분이 이걸 강력하게 비추하시네요. 레일이 압력밥솥 무게를 못 견뎌서 결국 내려앉았다는 사례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요청해서 시공했던 열 분 중 두 분이 후회하면서 다시 오픈 레일장으로 바꿨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들었어요.
사실 제가 본 영상이나 사례들에서는 딱히 휘어 보이지 않아서 더 헷갈려요. 단순히 제가 원하는 걸 안 해주려는 건지, 아니면 정말 구조적인 결함이 있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논리가 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의심하게 되는데, 혹시 실제로 써보신 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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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결국 오픈형으로 갔어요. 압력솥이 생각보다 진짜 무겁거든요. 레일 수명이 짧아질 것 같아서 포기했었네요.
역시 무게가 문제겠죠. 그래도 깔끔한 게 너무 탐나서 계속 미련이 남네요.
한샘 담당자분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웬만하면 듣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브랜드마다 쓰는 레일 사양이 다를 수 있거든요.
저도 유튜브 보고 꽂혔던 디자인인데, 실제 시공하시는 분들은 하중 문제 때문에 싫어하시더라고요. 저도 지금 갈등 중이에요.
맞아요. 영상으로는 너무 완벽해 보이는데 현실은 다른가 봐요.
레일 등급을 높여서 보강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담당자분께 보강 방법은 없는지 다시 물어보시는 건 어때요.
저는 그냥 밥솥장 아래 띄움 시공하고 썼는데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레일 고장 나면 수리하는 게 더 일이에요.
먼지 쌓이는 게 싫으신 거면 차라리 셔터 도어를 다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레일보다는 훨씬 안정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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