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hp522와 영림 발렌 블랑으로 톤을 맞춘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 부산

반*끝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7단지,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에 맞춰 필름 색상을 세밀하게 조합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다섯 가지의 서로 다른 필름 색상을 공간별로 나누어 적용한 작업이었어요.

어떤 색상의 필름을 써야 기존 벽지와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이 집에서 사용한 구체적인 자재 조합과 공간별 적용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벽체 내장 수납공간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
벽체 내장 수납공간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벽체 내장형 수납공간과 복도로 이어지는 문틀 등 필름이 입혀질 면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상태라 기초 면 정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전기 배선과 도면이 표시된 벽면 세부 모습
전기 배선과 도면이 표시된 벽면 세부 모습사진 출처

전기 박스와 배선이 노출된 세부 지점이에요. 필름 시공 시 스위치나 콘센트 주변의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야 하기에, 도면을 확인하며 배선 위치를 다시금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질감이 다른 두 가지 화이트 자재 비교
질감이 다른 두 가지 화이트 자재 비교사진 출처

서로 다른 질감을 가진 두 가지 화이트 톤의 자재를 비교하는 모습입니다. 육안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빛에 따라 반사되는 정도가 다르기에, 실제 현장에서 벽지와 대조하며 최적의 색상을 결정합니다.

TV 벽장과 창호가 있는 거실 시공 현장
TV 벽장과 창호가 있는 거실 시공 현장사진 출처

거실의 전경이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TV 벽장과 창호 프레임 등 면적이 넓은 곳들이 많아 메인 색상인 예림 hp522가 적용될 핵심 구역이에요.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천장 마감과 함께 필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화이트 톤의 벽면
전기 소켓이 설치된 화이트 톤의 벽면사진 출처

벽면 마감 처리와 전기 소켓이 설치된 공간입니다. 소켓 주변의 미세한 틈새까지 필름이 밀착되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도구들이 놓인 현장 분위기에서 정밀한 컷팅 작업이 이어졌어요.

회색 마감의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
회색 마감의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상하단이 회색으로 구분된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가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작은방 두 곳의 창호면으로, 메인 컬러보다 조금 더 차분한 예림 hp521을 선택해 공간의 분위기를 살짝 분리했습니다.

유리문과 도어가 배치된 복도 공간
유리문과 도어가 배치된 복도 공간사진 출처

유리문과 일반 도어가 교차하는 복도 구간입니다. 문틀과 문짝의 색상을 통일해야 시각적인 끊김이 없기에, 꼼꼼한 접착 과정이 요구되는 지점이에요.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도어와 타일 바닥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도어와 타일 바닥사진 출처

실내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도어 부분입니다. 외부와 맞닿는 창호 프레임은 오염에 강하면서도 내부 톤과 어우러지는 마감이 중요합니다.

금속 잠금장치가 달린 현관 문 시공 모습
금속 잠금장치가 달린 현관 문 시공 모습사진 출처

아트홀과 현관 문에는 영림 발렌 블랑을 적용해 페인트 같은 질감을 냈으며, 문 앞쪽 일부에는 메탈 필름을 덧대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창문이 설치된 화이트 톤의 빈 공간
창문이 설치된 화이트 톤의 빈 공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문이 있는 빈 공간의 마감 상태입니다. 흰색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까지 정돈하며 전체적인 필름 톤이 균일하게 입혀졌는지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주방 벽체 쪽에는 영림 화이트 스톤을 사용했는데, 이는 발렌 블랑의 페인트 느낌과는 달리 스톤 특유의 차분하고 밝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디아망 회벽 화이트라는 기준점이 있었기에 다섯 가지 색상의 필름이 겉돌지 않고 조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메인 컬러인 예림 hp522부터 포인트가 된 영림 발렌 블랑과 화이트 스톤까지, 자재의 질감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페인트 느낌과 스톤 느낌의 차이는 조명 아래에서 확연히 드러나므로 샘플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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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입***자10일 전

저도 곧 입주라 필름 고민 중인데, 아트홀이랑 현관문에 쓴 영림 발렌 블랑 색상 눈여겨봐야겠어요.

집***보10일 전

맞아요, 페인트 질감이라 훨씬 세련돼 보이더라고요.

부***810일 전

주방 벽체에 쓴 영림 화이트 스톤은 발렌 블랑이랑 질감이 많이 다른가요? 스톤 느낌이 궁금해요.

반*끝10일 전

발렌 블랑이 페인트 같은 느낌이라면, 화이트 스톤은 좀 더 차분하고 밝은 돌 질감이 특징이라고 해요!

화***후9일 전

디아망 회벽 화이트에 예림 hp522 조합이라니 톤 맞추기 진짜 어려웠을 것 같아요. 너무 깔끔하네요!

미***프9일 전

현관문에 메탈 필름으로 포인트 준 부분 센스 있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자칫 심심할 뻔했는데 딱 좋아요.

집***보8일 전

작은방 창호면에만 예림 hp521로 톤을 살짝 분리한 게 신의 한 수네요. 공간감이 달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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