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몰딩 그대로 두고 샷시만 갈아도 괜찮을지 고민돼요
생애 첫 집이라 욕심은 많은데 예산이 너무 빠듯해서 거의 다 덜어낸 상태예요. 40평대인데 샷시 전체 교체하고 화장실 두 곳이랑 주방 싱크대, 베란다, 도배 정도만 잡았거든요.
벽이랑 바닥은 그냥 쓰고 체리몰딩도 안고 가기로 했는데, LX 본사 창호로 결정해서 샷시팀이 제일 먼저 들어와 다 끝내놓고 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터닝도어만 중간에 한 번 더 오신다는데, 벽이나 바닥 철거가 아예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공정 순서를 잡아도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어요.
거실 확장부 샷시를 바꾸면 창틀이 10cm 정도 줄어든다는데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바닥을 비슷한 마루로 보수해서 메꾸면 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기대하며 들어가는 첫 집인데 근심만 커지는 기분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철거 없는 공정이면 샷시 먼저 들어오는 게 일반적이긴 하더라고요. 다만 마감 부분에서 겹치는 지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마감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사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려고요.
10cm면 생각보다 눈에 띌 수 있겠더라고요. 비슷한 마루 찾기가 진짜 힘들어서 저도 예전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체리몰딩 안고 가시면 도배 색상 잡는 게 진짜 관건일 것 같아요. 톤 맞추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안 그래도 도배지 샘플 보면서 체리색이랑 안 튀는 걸로 계속 찾고 있어요.
확장부 바닥 보수는 마루 수종이랑 색상이 완전히 똑같지 않으면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예산 맞추다 보면 정말 다 덜어내게 되죠. 그래도 샷시랑 화장실만 제대로 해도 살 때는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터닝도어 설치할 때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문 닫을 때 뻑뻑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잘 챙겨달라고 하세요.
LX 본사 시공이면 퀄리티는 믿을 만하실 거예요. 다만 일정 꼬이지 않게 사장님이랑 소통 잘 하시는 게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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