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 로이유리로 단열 성능을 높인 샷시 교체 | 울산 천상동아 아파트

반*끝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동아 아파트, 25년 된 노후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998년에 사용 승인된 이곳은 기존의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 창호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살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는 비용 부담이 크지만 집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기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공정입니다.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계절별 온도 차이가 확연히 달라지죠. KCC 뉴프라임 샷시와 26T 로이유리를 적용해 원데이 시공으로 완성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작업이 시작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기존의 얇은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예요. 벽면에 표시된 가이드라인을 따라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 패널 근접샷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 패널 근접샷사진 출처

새롭게 들어선 흰색 프레임의 근접 모습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도가 내부로 빠르게 전달되었지만, PVC 소재의 프레임은 이를 보완해 줍니다.

금속 레일과 고정 장치가 보이는 창호 상단
금속 레일과 고정 장치가 보이는 창호 상단사진 출처

창호 상단의 고정 장치와 레일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연한 분홍색 패턴 벽지와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가면서 공간의 톤이 정돈되기 시작합니다.

흰색 울타리와 에어컨이 배치된 발코니 전경
흰색 울타리와 에어컨이 배치된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발코니의 전체적인 틀이 잡힌 모습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난간 사이로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으며, 에어컨 설치 위치를 고려해 간섭 없이 시공되었습니다.

천장 배관과 슬라이딩 도어가 보이는 공간
천장 배관과 슬라이딩 도어가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천장의 배관 라인과 창호의 상단 마감선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외부 공기가 유입될 수 있는 틈새를 메우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단열 성능이 제대로 발휘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베란다 라이트가 있는 모습
흰색 타일 바닥과 베란다 라이트가 있는 모습사진 출처

베란다 라이트 아래로 정돈된 발코니 전경입니다. 흰색 벽면과 바닥 타일이 새로운 창호의 화이트 톤과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일체감을 줍니다.

창호 프레임을 통해 보이는 외부 도시 풍경
창호 프레임을 통해 보이는 외부 도시 풍경사진 출처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된 상태에서 외부 풍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적 보완이 이루어졌습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외부 건물과 산의 모습
실내에서 바라본 외부 건물과 산의 모습사진 출처

실내에서 바라본 창밖의 산과 건물들의 모습입니다. 유리창의 투명도가 높아지면서 외부 조망이 더 선명하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벽면 상단 배관과 창호 외부 수납함
벽면 상단 배관과 창호 외부 수납함사진 출처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고 창호 외부에 부착된 수납함 등의 간섭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천장 구조물과 맞닿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마감 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열려 있는 슬라이딩 창문과 내부 가전 배치
열려 있는 슬라이딩 창문과 내부 가전 배치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문을 열어 외부 발코니와 연결성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내부의 공기 청정기와 에어컨 등 가전 배치를 방해하지 않도록 정밀하게 치수를 맞췄습니다.

흰색 벽면과 천장이 어우러진 발코니 내부
흰색 벽면과 천장이 어우러진 발코니 내부사진 출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배경으로 보이는 발코니 내부입니다. 흰색으로 통일된 벽과 천장, 그리고 창호가 만나 정갈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벽면에 부착된 PVC 배관과 창호 손잡이
벽면에 부착된 PVC 배관과 창호 손잡이사진 출처

벽면에 부착된 손잡이와 PVC 배관, 전기 박스의 마감 상태입니다. 배선과 배관이 겹치는 지점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깔끔하게 고정되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샷시 공사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먼지와 소음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특히 외기와 직접 맞닿는 발코니 창은 유리 두께를 26T로 설정하고, 금속 씰 처리가 된 로이유리를 적용해 열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알루미늄 단층 유리에서 KCC 뉴프라임의 고사양 창호로 바뀐 이번 현장은 기능과 심미적인 변화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발코니 전체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60개월 할부와 4% 이자 지원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 KCC 뉴프라임 26T 로이유리 사양을 적용해 겨울철 냉기와 여름철 열기를 효율적으로 제어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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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트17일 전

에어컨 설치 위치까지 고려해서 치수를 맞춘 디테일이 좋네요. 가전 배치 방해 없이 깔끔하게 들어간 게 돋보여요.

집***무16일 전

살면서 하는 샷시 공사는 먼지 때문에 걱정했는데 원데이 시공으로 끝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메리트네요.

화***후15일 전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가니까 분홍색 벽지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톤이 확 정돈된 느낌이에요.

울***815일 전

26T 로이유리 사양이 단열에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겨울마다 너무 추워서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반*끝15일 전

로이유리는 금속 씰 처리가 되어 있어 열 이동을 차단하는 특수 유리라고 해요. 특히 외기와 맞닿는 발코니 쪽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알**뜰15일 전

그린 리모델링 60개월 할부 혜택은 처음 알았어요. 샷시 비용이 워낙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런 제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반*끝15일 전

외창 기준 80% 이상 로이유리를 적용하면 4% 이자 지원과 함께 할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국가 인증 사업이라고 합니다.

창**경14일 전

유리 투명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창밖으로 보이는 산이랑 건물들이 훨씬 선명하게 들어오는 게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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